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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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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136 공영재, 풍용 모친 팔순잔치 2 공풍용 2005.11.27 2702
135 사랑의 밧줄...동영상 3 명경자 2005.11.26 2962
134 만남은 하늘의인연 관계는 땅의인연 명경자 2005.11.22 2192
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청년회 2005.11.19 2675
132 ★.내 마음의 향기.★ 3 명경자 2005.11.18 2369
131 중년을 위한 신나는 트로트 연속듣기 5 명경자 2005.11.10 17267
130 사랑의 장미 전달합니다 2 명경자 2005.11.08 2133
129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4 기태 2005.11.04 2167
128 슬픔을 향우님께 전합니다 2 청년회 2005.11.01 2122
127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2 명경자 2005.11.03 1744
126 주는 마음 열린 마음 5 명경자 2005.10.31 2352
125 나를 감동시킨 사람 남창욱 2005.10.28 1736
12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2 명경자 2005.10.28 1732
123 우리네 인생 명경자 2005.10.25 2223
122 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2 명경자 2005.10.24 2088
121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명경자 2005.10.21 1751
120 청계천 영상과 가요모음 25곡 명경자 2005.10.19 2190
119 향우회 후기..... 명경자 2005.10.18 1647
118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명경자 2005.10.16 1711
117 촌놈 음식이야기 남창욱 2005.10.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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