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남창욱2006.07.28 09:36
경자 친구 반가워 늘 이렇게 고향을 지키고 있으니 고맙네 또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가 그립구 미안하지만 허락된다면 폰 주소나 알려주게 목소리 한 번 듣게 그리고 어케 그렇게 태그를 잘하는지? 배워보려고 몇 애들에게 물어봤더니 잘 못 하더구만 그래서 포기했어. 좀 갈켜주게. 부럽네. 아참 다다음주에 휴가를 고향으로 가려하네. 어머니 같은 고향의 품에 안겨보려구. 그리고 옛 소중한 추억을 담아오려구. 그럼 안녕
철현후배 형 덕현님은 잘 계시는지? 국민학교 다닐 때는 다 얼굴을 알았을텐데 무심한 세월이 눈을 멀게 했으니.... 암튼 항상 건강하구 하는 일 잘 되길 바라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세.
늘 이렇게 고향을 지키고 있으니 고맙네
또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가 그립구
미안하지만 허락된다면 폰 주소나 알려주게
목소리 한 번 듣게
그리고 어케 그렇게 태그를 잘하는지?
배워보려고 몇 애들에게 물어봤더니 잘 못 하더구만
그래서 포기했어.
좀 갈켜주게. 부럽네.
아참 다다음주에 휴가를 고향으로 가려하네.
어머니 같은 고향의 품에 안겨보려구.
그리고 옛 소중한 추억을 담아오려구.
그럼 안녕
철현후배
형 덕현님은 잘 계시는지?
국민학교 다닐 때는 다 얼굴을 알았을텐데
무심한 세월이 눈을 멀게 했으니....
암튼 항상 건강하구 하는 일
잘 되길 바라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