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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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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50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7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2
316 몇번을 읽어봐도 짠해오는 모정의 세월 명경자 2005.04.26 1249
315 가족사진 1 이안심 2005.04.26 1210
314 피부 미인이 되려면 1 남창욱 2005.04.29 1616
313 가정의 샘터 남창욱 2005.05.06 1257
312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3 명경자 2005.05.09 1533
311 당연시 여긴 감사 2 남창욱 2005.05.13 1337
310 향우회안내 5 향우회 2005.04.22 1599
309 관절염 이야기 남창욱 2005.05.20 1412
308 자연으로 돌아가라 남창욱 2005.05.27 1440
307 사랑의 불꽃(시) 남창욱 2005.05.30 1557
306 성치 선,후배 화이팅... 공풍용 2005.06.01 1474
305 작은어머님 어떻게 ?? 2 최진오 2005.06.02 1273
304 즐겁게 살라 남창욱 2005.06.03 1347
303 당신의 건강을 위한 지식 2 남창욱 2005.06.10 1629
302 암! 그대 곁에 있습니다 남창욱 2005.06.18 1509
301 안심( 딸 상혜, 아들 윤상) 안희( 아들 김정겸) 2 이안심 2005.06.22 1616
300 발바닥 이야기 1 남창욱 2005.06.25 1471
299 인사드립니다 4 김정난 2005.06.25 1358
298 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4 명경자 2005.06.30 1264
297 이런 감사로 산다 (미안합니다. 이런 글 올려서) 남창욱 2005.07.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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