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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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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49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5996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58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41
376 부렇습니다. 박동희 2003.10.13 2149
375 윤해용이를 찾습니다 2 윤양섭 2003.12.26 2197
374 늘앗테 메구가 성치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金法寬 2003.12.30 2188
373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1765
372 재경성치향우회가을총회 2 동네사람 2004.10.03 2451
371 인사드립니다. 1 유기태 2004.11.27 1937
370 남창욱입니다 2 남창욱 2004.12.08 2238
369 보고싶그나 친구들 박현자 2004.12.08 1874
368 고향(詩) 남창욱 2004.12.08 2010
367 남창욱 (사진모음) 1 남창욱 2004.12.08 2816
366 (기로에서/詩) 생사의 갈림길에 몸부림 칠 때 죽음을 준비하던 시 1 남창욱 2004.12.11 2133
365 [펌] 어머니와 나무 5 기태 2004.12.13 1987
364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요? (노엘의 의미) 1 남창욱 2004.12.24 3580
363 무지했던 시절의 미신(迷信)이해 2 남창욱 2004.12.25 1969
362 어머니(詩) 남창욱 2004.12.26 1445
361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세요..> 1 기태 2004.12.29 1460
360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기태 2004.12.31 1443
359 정자 나무 아래서 (읽어두면 좋은 상식에 관한 이야기) 남창욱 2005.01.01 1937
358 건강갈럼(1) 음식에 관한 이야기 1 남창욱 2005.01.15 1626
357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6 기태 2005.01.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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