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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교(石橋) : 원래 마을명을 “참우골” 돌다리라 불렀다 한다. 전하는 말로는 전씨(田氏)장사와 박씨(朴氏)장사 두분이 태어나서 개목장지 하천에 큰돌다리를 놓고 힘자랑하는데 실패하여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참우골은 우물물이 참말로 좋다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돌다리가 “똘똘이”로 변했으며 지금 팔경중 일경인 석교낙안(石橋落雁)으로서 바다에 기러기가 앉는 풍경을 자랑한 것이라 한다. 지금은 돌석(石)과 다리교(橋)자를 합쳐 석교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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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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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금쯤 뭣들 할까? 1 시김새 2003.10.05 2132
12 부모님의 모습을 찾아 보세요 김영재 2003.09.26 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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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시김새 2003.09.06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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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설날 고향을 다녀와서 시김새 2003.07.29 2222
6 석교향우회 5월 임시총회 결산보고서... 시김새 2003.06.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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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석교(향)설날맞이고향방문계획안내 13 석교(향)집행부 2002.11.27 3803
2 모시는 글(석교향우회) 1 석교(향)집행부 2002.11.04 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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