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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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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선물 1 18 울산댁 2004.08.25 3079
30 그리움과 보고픔에.. 14 박정숙 2004.08.07 2817
29 부고 5 오형모 2004.08.02 2479
28 열린 마음이 그립다. 10 울산댁 2004.07.30 2910
27 김삿갓과 처녀 뱃사공 9 오형모 2004.07.23 3152
26 동각의 추억 12 file 골안총각 2004.07.15 3146
25 석정마을 회관이 새로이 단장됐다고 하던데요... 까르페디엠 2004.07.12 2337
24 넋두리... 토토로1015 2004.07.06 2264
23 인어공주-영화이야기 15 앗싸! 태양 2004.07.03 2812
22 나는 토란나물을 먹지 않는다.... 14 까르페디엠 2004.07.02 3254
21 한 없는 사랑 그리운 내 할아버지 15 울산댁 2004.07.01 2793
20 내 어릴 적 친구 여남례 38 울산댁 2004.06.23 4533
19 어린 목동의 고뇌.. 14 울산댁 2004.06.17 3093
18 사장나무밑의 반가운 손님 12 file 울산댁 2004.06.11 2948
17 사장나무 그리고 고추 따 먹는 할아버지... 5 울산댁 2004.06.09 3767
16 사장나무 7 file 앗싸! 태양 2004.06.07 2820
15 석정마을 경로잔치 소식 2 file 김형수 2004.03.17 2541
14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2062
13 석정마을 경로잔치에 초대합니다. 5 김형수 2004.02.19 2605
12 봄 꽃 구경갑시다. 4 오형모 2004.02.18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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