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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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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난 이런 사람이 좋더라 [1] 13 박오심 2004.10.20 3030
23 너무나 작아지신 울 아버지 11 박오심 2004.09.15 2709
22 박복식회원님 부친상 안내 4 재경석정향우회 2004.09.13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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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리움과 보고픔에.. 14 박정숙 2004.08.07 2818
17 열린 마음이 그립다. 10 울산댁 2004.07.30 2912
16 동각의 추억 12 file 골안총각 2004.07.15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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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넋두리... 토토로1015 2004.07.06 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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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는 토란나물을 먹지 않는다.... 14 까르페디엠 2004.07.02 3255
11 한 없는 사랑 그리운 내 할아버지 15 울산댁 2004.07.01 2794
10 내 어릴 적 친구 여남례 38 울산댁 2004.06.23 4536
9 어린 목동의 고뇌.. 14 울산댁 2004.06.17 3094
8 사장나무밑의 반가운 손님 12 file 울산댁 2004.06.11 2953
7 사장나무 그리고 고추 따 먹는 할아버지... 5 울산댁 2004.06.09 3787
6 사장나무 7 file 앗싸! 태양 2004.06.07 2824
5 석정마을 경로잔치 소식 2 file 김형수 2004.03.17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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