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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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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아들의 러브레터 14 울산댁 2004.11.10 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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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이런 선생님은? 7 무적 2004.12.02 2445
132 그래도 불은 밝혀져야 한다 3 무적 2004.12.03 2494
131 만남 뒤에 남겨진 이야기 34 앗싸! 태양 2004.12.04 3424
130 서로가 침묵할 때 23 울산댁 2004.12.07 3363
129 예수님과 노인 14 울산댁 2004.12.11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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