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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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11월 29일 석정 청년회 모임 3 | 석정마을을 사랑하는 | 2003.11.22 | 2342 |
163 | 늘앗테 메구가 석정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 金法寬 | 2003.12.30 | 2104 |
162 | 석정마을 경로잔치에 초대합니다. 5 | 김형수 | 2004.02.19 | 2608 |
161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2063 |
160 | 석정마을 경로잔치 소식 2 | 김형수 | 2004.03.17 | 2545 |
159 | 사장나무 7 | 앗싸! 태양 | 2004.06.07 | 2824 |
158 | 사장나무 그리고 고추 따 먹는 할아버지... 5 | 울산댁 | 2004.06.09 | 3787 |
157 | 사장나무밑의 반가운 손님 12 | 울산댁 | 2004.06.11 | 2953 |
156 | 어린 목동의 고뇌.. 14 | 울산댁 | 2004.06.17 | 3094 |
155 | 내 어릴 적 친구 여남례 38 | 울산댁 | 2004.06.23 | 4536 |
154 | 한 없는 사랑 그리운 내 할아버지 15 | 울산댁 | 2004.07.01 | 2794 |
153 | 나는 토란나물을 먹지 않는다.... 14 | 까르페디엠 | 2004.07.02 | 3255 |
152 | 인어공주-영화이야기 15 | 앗싸! 태양 | 2004.07.03 | 2813 |
151 | 넋두리... | 토토로1015 | 2004.07.06 | 2265 |
150 | 석정마을 회관이 새로이 단장됐다고 하던데요... | 까르페디엠 | 2004.07.12 | 2340 |
149 | 동각의 추억 12 | 골안총각 | 2004.07.15 | 3153 |
148 | 열린 마음이 그립다. 10 | 울산댁 | 2004.07.30 | 2912 |
147 | 그리움과 보고픔에.. 14 | 박정숙 | 2004.08.07 | 2818 |
146 | 선물 1 18 | 울산댁 | 2004.08.25 | 3080 |
145 | 어떤 사람이 더 사랑받을까?? 19 | 박수정 | 2004.08.28 | 3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