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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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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 석정향우님들 어데 숨으셨나요? 5 오형모 2003.09.26 2260
171 고향에 계신 향우님께! 11 오형모 2003.09.29 2498
170 지금쯤 고향에는.......... 7 오형모 2003.10.16 2588
169 골안 우물이오! 9 오형모 2003.11.14 2195
168 22일은 石井향우회/금중총동문회가 있는 날입니다. 오형모 2003.11.22 2354
167 11월 29일 석정 청년회 모임 3 석정마을을 사랑하는 2003.11.22 2338
166 추억의 그 시절 7 오형모 2003.12.10 2593
165 향우님들 메리 크리스 마스요 ^.~ 3 오형모 2003.12.20 2450
164 늘앗테 메구가 석정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file 金法寬 2003.12.30 2101
163 향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오형모 2003.12.31 2737
162 향우 여러분! 설날을 맞이하여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오형모 2004.01.20 2566
161 봄 꽃 구경갑시다. 4 오형모 2004.02.18 2452
160 석정마을 경로잔치에 초대합니다. 5 김형수 2004.02.19 2605
159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2062
158 석정마을 경로잔치 소식 2 file 김형수 2004.03.17 2541
157 사장나무 7 file 앗싸! 태양 2004.06.07 2820
156 사장나무 그리고 고추 따 먹는 할아버지... 5 울산댁 2004.06.09 3768
155 사장나무밑의 반가운 손님 12 file 울산댁 2004.06.11 2948
154 어린 목동의 고뇌.. 14 울산댁 2004.06.17 3093
153 내 어릴 적 친구 여남례 38 울산댁 2004.06.23 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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