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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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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file 집행부1 2015.08.13 7830
공지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file 집행부 2015.05.25 8828
공지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집행부 2014.06.18 10644
공지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file 운영자 2011.06.10 23729
공지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file 운영자 2011.06.10 23630
97 늘청회원 모임 안내(필독) 늘청회장 2004.04.19 1731
96 이것이 가장 멋진 인생이다. 1 팽나무 2004.04.17 1670
95 북한의 얼짱들 구경 한번 하실라우... 팽나무 2004.04.17 1927
94 오늘은 4월15일 꼭 투표합시다. (kiss me, kiss me !!) 팽나무 2004.04.15 1994
93 꿈꾸는 고향 (늘앗테) 3 팽나무 2004.04.11 1637
92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팽나무 2004.04.05 1868
91 안녕하세요 !! 노래 들으세요 ^^* 윤찬욱 2004.04.03 1689
90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쓰네요 ^^* 1 윤찬욱 2004.04.02 1687
89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2 팽나무 2004.04.02 1522
88 남을 기쁘게 해 주는 삶 3 팽나무 2004.04.01 1644
87 소중한 당신 2 팽나무 2004.03.29 1353
86 딱걸렸어...! 4 팽나무 2004.03.27 1819
85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3 팽나무 2004.03.25 2251
84 늘앗테 상여소리 팽나무 2004.03.24 1835
83 나의 정당성향 알아보세요. 팽나무 2004.03.24 2058
82 아 ! ... 그리운 어머니(국화꽃 향기) 3 팽나무 2004.03.18 1813
81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살고픈 늘앗테(영상글) 2 팽나무 2004.03.18 1708
80 정으로 살아가는 우리마을 늘앗테(영상시) 4 팽나무 2004.03.17 2049
79 공처가 아찌가 들려주는 이야기--- 퍼온글 2 김영호 2004.03.16 1989
78 인사가 반가운 늘앗테(영상시) 3 팽나무 2004.03.14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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