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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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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file 집행부1 2015.08.13 7851
공지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file 집행부 2015.05.25 8848
공지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집행부 2014.06.18 10668
공지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file 운영자 2011.06.10 23760
공지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file 운영자 2011.06.10 23654
77 간만의 외식 4 윤대윤 2004.03.13 1976
76 모두 들 건강 하세욧 ~! >_< 2 윤찬욱 2004.03.13 1733
75 논산훈련소 2 김영호 2004.03.11 2209
74 오늘 친구들 만납니다. 3 김영호 2004.03.09 2028
73 늘청회 회원님 보세요 3 늘청회 안내 2004.03.07 1918
72 오늘은 늘앗테 포장마차로 놀러오세요. 4 팽나무 2004.03.06 2315
71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2364
70 소담스런 눈 이 왔네요. 4 김영호 2004.03.05 2587
69 감기조심. 2 미덕 2004.03.03 2281
68 늘앗테를 생각하면... 1 팽나무 2004.03.02 2350
67 우리가 살았던 늘앗테는 이렇게 살았단다. 3 팽나무 2004.03.02 2543
66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살고픈 늘앗테 3 팽나무 2004.02.29 2457
65 그때를 아십니까? 6 젊음 2004.02.29 2698
64 아들 딸아 그 마음 너는 아느냐 팽나무 2004.02.27 2407
63 늘청회 회원 긴급제안(회장) 5 윤용섭 2004.02.27 2525
62 정으로 살아가는 우리마을 늘앗테 7 팽나무 2004.02.25 3229
61 친구들! 3월9일 부천에서 소주한잔 6 김영호 2004.02.24 3023
60 바보소년이야기 3 윤찬욱 2004.02.23 2233
59 늘청회 회장님과 총무님께 부탁드립니다. 4 사장깨 2004.02.22 3380
58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3 윤찬욱 2004.02.22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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