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龍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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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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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예쁜 메세지 11	김학민	2007.09.01	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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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광수생각 12	거금도	2007.08.22	2304
255	8월14일 옥룡마을 경로찬치 찬조 및 경비내역 7	회장	2007.08.19	2108
254	참아 보자 15	김학민	2007.08.17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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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사진5 5	김학민	2007.08.15	1927
250	사진4 5	김학민	2007.08.15	1927
249	사진3 5	김학민	2007.08.15	1882
248	사진2 7	김학민	2007.08.15	1809
247	옥룡마을 경로찬지 사진1 10	김학민	2007.08.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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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구경 하세요 10	이계석	2007.08.09	2374
244	8월14일 옥룡마을 경로찬치 알림 11	김학민	2007.08.05	1967
243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5	이계석	2007.08.04	2065
242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8	무릉도원	2007.08.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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