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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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옥룡마을을 찾아주신 분들~~~ 2 | 무릉도원 | 2007.11.03 | 2513 |
280 |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 총회 장소 1 | 김학민 | 2007.11.01 | 2289 |
279 | 삼가 고인 종국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 김용덕 | 2007.10.31 | 1932 |
278 | 부 고 7 | 이계석 | 2007.10.28 | 2676 |
27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김 희 | 2007.10.24 | 2535 |
276 | 설악산 귀때기청봉 7 | 이계석 | 2007.10.20 | 2158 |
275 | 사랑은 비교하지않습니다 5 | 김학민 | 2007.10.13 | 1843 |
274 | 산을 좋아하나요? 6 | 무릉도원 | 2007.10.07 | 2055 |
273 | 제28회 재경고흥군민체육대회 | 무릉도원 | 2007.10.06 | 2121 |
272 | 안부가 그리운 사람 8 | 김학민 | 2007.09.28 | 2254 |
271 |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명절 되십시요. 3 | 이계석 | 2007.09.24 | 1783 |
270 | 고향길 4 | 김학민 | 2007.09.21 | 1671 |
269 | ㅇ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2 | 김학민 | 2007.09.21 | 2364 |
268 | 오늘도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4 | 옥룡 | 2007.09.18 | 2257 |
267 | 옥룡마을 전경 4 | 이계석 | 2007.09.15 | 1931 |
266 | 제3의 힘 5 | 김학민 | 2007.09.11 | 1987 |
265 | 좋은 친구란 5 | 김학민 | 2007.09.11 | 2033 |
264 | ○ 아름다운 사람 ○ 8 | 찻잔 | 2007.09.07 | 2121 |
263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11 | 김학민 | 2007.09.05 | 2358 |
262 | 나에 친구에게 14 | 김학민 | 2007.09.01 | 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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