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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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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3 무릉도원 2007.12.16 2361
300 감사드립니다 1 김상수 2007.12.16 1974
299 한해의 이계석 2007.12.11 2033
298 좋은글 5 무릉도원 2007.11.28 1910
297 삼가모십니다 4 김상수 2007.11.26 2080
296 몇 캇 올립니다. 1 이계석 2007.11.21 2108
295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총회사진 5 박동임 2007.11.19 2669
294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총회사진 박동임 2007.11.19 1948
293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총회사진 박동임 2007.11.19 1932
292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총회사진 박동임 2007.11.19 1899
291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총회사진 박동임 2007.11.19 1984
290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총회사진 박동임 2007.11.19 1695
289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총회사진 박동임 2007.11.19 1812
288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총회사진 박동임 2007.11.19 1890
287 2007년 옥룡마을 향우회 정기총회사진 박동임 2007.11.19 1916
286 감사 합니다.. 김학민 2007.11.18 2234
285 변산반도(사진) 2 이계석 2007.11.13 2133
284 인사말씀 2 이주석, 이효석 2007.11.08 2109
283 항상 기억속에 생생한 고향 3 김용덕 2007.11.07 2001
282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1 김정출 2007.11.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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