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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이계석회장축하해~ 9 김애자 2005.02.07 1456
40 부의모자 형우제공 5 이계석 2005.02.07 2081
39 오랜만입니다 6 김복숙 2005.02.07 1373
38 감동 글과 영상 넘 예뻐요~추가(예비고3 만 보세요.) 7 지은이 2005.02.07 1499
37 설 명절 복 많이 받으세요.+이곳이 좋은 이유+전남 아름다운 풍경 8 안임 2005.02.06 1486
36 (민희)생일 축하해 7 김안임 2005.02.03 1526
35 좋은 옥룡마을 5 이계석 2005.02.03 1597
34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 1 이미옥(주석반쪽♡) 2005.01.31 1088
33 무슨 광고 일까요 ? !! 2 누구냥 2005.01.30 1152
32 끝까지 들어보세요. 1 누구냥 2005.01.30 1365
31 재경 옥룡향우회 모임 이계석 2005.01.26 1329
30 사랑의 꿈(21가지 꽃과 좋은글) 6 사랑이 2005.01.26 1544
29 ┏☞ re : 삼가 故이주철님의 冥福을 빕니다. 이주석, 이효석 2005.01.23 1085
28 삼가 故이주철님의 冥福을 빕니다. 5 이주석, 이효석 2005.01.19 1451
27 <참고>그림너무 거시기해서(24절기)로 수정합니다. 5 지은이 2005.01.23 1592
26 바다 풍경 감상 5 바다왕자 2005.01.22 1544
25 웃어요.(2)안어벙 2 개그맨 2005.01.21 1256
24 웃어요... 4 술 고픈 시인 2005.01.20 1317
23 하늘빛 고운당신 3 시인 2005.01.17 1299
22 오늘 이 말을 해 보세요... 3 나그네 2005.01.12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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