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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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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정기 총회를 마치며.. 이계석 2005.06.29 1083
80 기홍,은하에게 고향이좋아 2005.06.16 1070
79 김자 병자 옥자 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9 고향이좋아 2005.06.13 1481
78 재경 옥룡향우회 정기총회 ( 3 ) 3 이계석 2005.06.03 1082
77 재경옥룡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2) 이계석 2005.06.03 1050
76 재경옥룡향우회정기총회 사진(1) 이계석 2005.06.03 1041
75 불멸의 이순신 4 무릉도원 2005.06.02 1364
74 그리운 사람들에게 3 정경종 2005.06.01 1076
73 좋은인연 고향이좋아 2005.06.01 1044
72 어머니의 고희연을 마치고, 1 김애자 2005.05.30 1055
71 말 한마디가 고향이좋아 2005.05.23 1061
70 그립고 불러 보고픈 이름들~~~ 6 지은이 2005.05.20 1771
69 아름다운 섬+음악과함께 영어 배오세요~~~ 5 진막금 2005.05.19 1262
68 지금하십시오 1 고향이좋아 2005.05.19 1061
67 ***경 ♡ 재경 옥룡 향우회 ♡ 축*** 5 옥룡이 2005.05.18 1337
66 유머+블랑카 입니다. 추가 10 옥룡이 2005.05.18 1330
65 학인에게 1 고향이 좋아 2005.05.11 1054
64 학인에게 고향이좋아 2005.05.11 1155
63 밀물과 썰물의 이야기 고향이좋아 2005.05.11 1274
62 살아있는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 고향사랑 2005.05.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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