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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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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쾌활한 성격 5 김용덕 2007.07.28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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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옥룡마을 향우회 사진 2 1 김학민 2007.06.24 1736
227 옥룡마을 향우회 사진 1 4 김학민 2007.06.24 1737
226 부산 송수용친구 부친상을 알립니다 12 김학민 2007.06.19 2244
225 24일날 보라매 공원에서 함께 합시다. 3 김학민 2007.06.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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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재경 옥룡마을향우회 정기총회 모임 안내 이계석 2007.06.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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