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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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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4938
489 일도 식사도 여기서.. 김선화 2010.10.28 3004
488 작으면 어때? 무조건 만세여~~ 김선화 2010.10.28 3079
487 고행의 돌탑 가득한 옴천사를 가다 ~ 김선화 2010.10.28 2781
486 오천마을 다시 멸치 삶는 냄새 나네요~ 김선화 2010.10.25 2781
485 소풍이 즐거운 이유~ 김선화 2010.10.22 3313
484 명천 김상우씨댁 미역끼우기가 한창입니다~ 김선화 2010.10.21 2663
483 오천마을도 미역끼우기가 한창~ 1 김선화 2010.10.21 2272
482 새벽여섯시 선창가~ 김선화 2010.10.20 3281
481 새벽두시에 뭐하세요? 김선화 2010.10.20 2974
480 명천어매들은 요즘 바빠요~ 김선화 2010.10.19 3516
479 제1회 전남보육시설 한마음 대축제~ 김선화 2010.10.18 3842
478 오늘 거금도.. 김선화 2010.10.18 2685
477 바다에서 본 시산앞 바다의 풍경입니다. 김선화 2010.10.18 2680
476 바다에서 본 청석마을앞 바다풍경입니다~ 김선화 2010.10.13 2938
475 부자달기가 뭘까요? 김선화 2010.10.13 2849
474 용섬의 일출~ 김선화 2010.10.13 3323
473 고구마캘때는 살살캐야제~ 김선화 2010.10.13 3018
472 허허~쌀준다더니~ 김선화 2010.10.12 3087
471 앗~ 배추 이상주의보~ 김선화 2010.10.11 2914
470 오천멸치 구입하세요~ 김선화 2010.10.08 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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