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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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5016 |
1029 | 새벽두시에 뭐하세요? | 김선화 | 2010.10.20 | 2976 |
1028 | 새벽여섯시 선창가~ | 김선화 | 2010.10.20 | 3282 |
1027 | 오천마을도 미역끼우기가 한창~ 1 | 김선화 | 2010.10.21 | 2274 |
1026 | 명천 김상우씨댁 미역끼우기가 한창입니다~ | 김선화 | 2010.10.21 | 2664 |
1025 | 소풍이 즐거운 이유~ | 김선화 | 2010.10.22 | 3314 |
1024 | 오천마을 다시 멸치 삶는 냄새 나네요~ | 김선화 | 2010.10.25 | 2783 |
1023 | 고행의 돌탑 가득한 옴천사를 가다 ~ | 김선화 | 2010.10.28 | 2783 |
1022 | 작으면 어때? 무조건 만세여~~ | 김선화 | 2010.10.28 | 3080 |
1021 | 일도 식사도 여기서.. | 김선화 | 2010.10.28 | 3010 |
1020 | 고사리손의 기적~ | 김선화 | 2010.11.01 | 2664 |
1019 | 나좀 이쁘게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줘~ 2 | 김선화 | 2010.11.02 | 3143 |
1018 | 명천 배경자씨 집앞~ | 김선화 | 2010.11.03 | 3429 |
1017 | 한상률씨 창고에선 웃음꽃이 활짝~ 1 | 김선화 | 2010.11.03 | 3237 |
1016 | 안고랑은 즐거워~ | 김선화 | 2010.11.03 | 3395 |
1015 | 군민의날 금산면 줄넘기 모습~ | 김선화 | 2010.11.03 | 3014 |
1014 | 비자열매는 뭐에 쓰시게요? | 김선화 | 2010.11.08 | 4502 |
1013 | 거금도의 맛집 "김일식당"을 소개합니다. | 김선화 | 2010.11.08 | 15353 |
1012 | 이밤~군고구마가 생각난다 ~ | 김선화 | 2010.11.10 | 3611 |
1011 | 거금도 꿈나무들의 소풍이야기~ | 김선화 | 2010.11.12 | 3082 |
1010 | 명천의 올레길~ 7 | 김선화 | 2010.11.15 | 3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