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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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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5016
109 성공 3 이홍철 2007.09.24 1991
108 어머니의 메아리는 1 신동식 2007.09.24 1766
107 금년 추석에는... 5 현성 2007.09.20 2143
106 강강술래가 없는 추석, 그리고 ..... 현성 2007.09.16 1837
105 그곳에 서면 현성 2007.09.09 2247
104 소중한 인연 신동식 2007.09.05 2084
1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신동식 2007.08.31 2303
102 오늘 그리고 또 내일... 8 블랙스타 2007.08.27 2771
101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신동식 2007.08.23 1993
100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신동식 2007.08.14 1795
99 핸드폰통화요금저렴히쓰는 방법 박주연 2007.08.12 1814
98 명천마을 8순 7순 맞으신 분들 축하연 6 신동식 2007.08.12 2126
97 팽나무 정자 [亭子] 2 신동식 2007.08.05 2322
96 배아구지 신동식 2007.07.25 1992
95 명찬 앞바다를 그리워하며... 5 못낫놈 2007.07.23 2848
94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2 신동식 2007.07.20 1925
93 어려울 때일수록 7 신동식 2007.07.12 2773
92 궁금합니다 암내 2007.07.02 2073
91 아름다운 인내 1 신동식 2007.06.30 2129
90 변해가는 야전[野田] 암내 2007.06.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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