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5016 |
189 |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4 | 준 | 2008.09.17 | 1788 |
188 | 풍성한 추석 지내시고 행복한 연휴 되소서.. 3 | 준 | 2008.09.10 | 1834 |
187 | 고향에 계신 모든분 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2 | 박민호 | 2008.09.07 | 2083 |
186 | ♣내 인생의 계절♣ 2 | 준 | 2008.09.05 | 1725 |
185 | 행복한 기다림 4 | 준 | 2008.08.30 | 1911 |
184 | 가을사랑 4 | 준 | 2008.08.28 | 1796 |
183 | 결실의 계절 1 | 신동식 | 2008.08.27 | 1691 |
182 |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께 8 | 준 | 2008.08.25 | 2252 |
181 |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7 | 준 | 2008.08.17 | 3344 |
180 |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 | 준 | 2008.08.16 | 1905 |
179 | 고향산천이 그립습니다. 2 | 준 | 2008.08.08 | 1842 |
178 | 행복닷컴(감동플래쉬 및 기타..) 1 | 준 | 2008.08.05 | 2259 |
177 |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사진 2 | 준 | 2008.08.04 | 1782 |
176 | 향수를 달래보는 하모니카 연주 4 | 준 | 2008.08.03 | 2300 |
175 | 고난의 의미는? 1 | 사회생활 | 2008.08.01 | 1563 |
174 | 무서운 할머니 1 | 준 | 2008.08.01 | 1387 |
173 | 팽나무 정자 2 | 신동식 | 2008.07.30 | 1609 |
172 |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는 날은 3 | 준 | 2008.07.26 | 2044 |
17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성찬 | 2008.07.24 | 1877 |
170 | 다이돌핀을아십니까? 6 | 준 | 2008.07.22 |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