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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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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5002
1449 명천마을 서주산업 햇김생산이 한창~ 김선화 2018.12.31 273
1448 장대성씨댁 맛있는 김장담그는날~ 김선화 2018.12.31 202
1447 명천마을 경주김씨 네동서 김장담그기 대작전~ 2 김선화 2018.12.31 278
1446 부자달기가 끝난 명천마을~ 김선화 2018.12.31 207
1445 결혼을 축하합니다~ 김선화 2018.12.31 273
1444 따뜻한 마을회관에서는~ 김선화 2018.12.13 287
1443 우리어르신들 치매예방놀이중~ 김선화 2018.12.13 218
1442 2018년 전남정보화마을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정기총회 다녀왔어요~ 김선화 2018.12.13 234
1441 오늘은 감따는날~ 김선화 2018.10.30 297
1440 명천마을 새벽선창가~ 김선화 2018.10.30 257
1439 김준호씨댁 창고에서도~ 김선화 2018.10.30 238
1438 명천마을 김영준씨댁 창고에서도~ 김선화 2018.10.30 215
1437 신행래씨댁 창고에서도~ 김선화 2018.10.30 254
1436 김영채어르신댁 창고에서도~ 김선화 2018.10.30 144
1435 김성학씨댁 창고에서도~ 김선화 2018.10.30 169
1434 명천마을 이유근씨댁 창고에서도~ 김선화 2018.10.30 160
1433 한정윤씨댁 창고에서도~ 김선화 2018.10.30 135
1432 장대성씨댁 창고에서는~ 김선화 2018.10.30 140
1431 김종태어르신댁 창고에서는~ 김선화 2018.10.30 138
1430 의료봉사 오셨어요~ 김선화 2018.09.20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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