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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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절이도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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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 2005.05.03 | 26841 |
30 | 한 잔 술로 연말을.... 8 | 박길수 | 2004.12.16 | 1677 |
29 | 복어 이야기 15 | 김병옥 | 2004.12.09 | 5478 |
28 | 먹방골을 그리며 8 | 이철영 | 2004.12.10 | 2330 |
27 | 당신은 헛살지 않으셨나요? 10 | 박길수 | 2004.12.15 | 1738 |
26 | 복! 하면 병! 5 | 김춘우 | 2004.12.10 | 1981 |
25 |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11 | 이동부 | 2004.12.08 | 2144 |
24 | 안녕들 하세요 2 | 장광훈 | 2004.12.05 | 1538 |
23 | 당신의 미래가 여기에(퍼온글) 3 | 박길수 | 2004.12.03 | 1771 |
22 | 목이 좋아야 건강하다(퍼온글) 6 | 박길수 | 2004.12.02 | 1946 |
21 | 용식아! 17 | 김병옥 | 2004.12.01 | 2522 |
20 | 큰망내 화이팅 12 | 선정호 | 2004.11.29 | 2383 |
19 | 한 동네 사람 이렇게 만나는군요 4 | 이철영 | 2004.11.25 | 1953 |
18 | 상처 와 용서 8 | 장경숙 | 2004.11.14 | 2310 |
17 | 옛 고향친구을 찿읍니다 23 | 장철희 | 2004.10.30 | 2835 |
16 | 행복을 전하는 말 3 | 박의남 | 2004.10.30 | 1947 |
15 | 추석한가위 2 | 박의남 | 2004.09.21 | 1902 |
14 | 인심 좋고 편안한 우리 동네 중촌.... 6 | 선정호 | 2004.08.12 | 2251 |
13 |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7 | 박의남 | 2004.07.12 | 2682 |
12 | 사랑 | 김송화 | 2004.06.17 | 2188 |
11 | 한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 9 | 정호 | 2004.05.17 | 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