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늦은 시간임에도 끝가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동문님들 감사드립니다. 역대 체육대회 중에 최고의 참석을 자랑한 자리였습니다. 헤어짐이 아쉬웠습니다. 건강하고 가정에 항상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