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호근2014.03.12 13:50

학창시절 우리가 손수 심었던 그 벚꽃의 향취를

30여년이 지난 지금

동창. 동문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듭니다

여럿이 같이 할 수 있음 더한 기쁨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들 갑시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