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고향생각하며 고생하고 있을 친구들아 안녕! 이제 우리 나이도 40을 향해 곤두박질 치고 있구나! 건강들 유념하고 운동열심히 해라. 나는 2006년 3월18일날 일정리 승민이와 석정 재범이의 도움으로 금산족구단을 창단시켜서 이번10월 3일 제1회 고흥군 체육인 한마음 생활체육대회에서 운 좋게도 족구부분 우승을 했단다.우리 족구단 카페도 있어 다음으로 들어와서 금산족구단 치면 돼. 카페들어와서 자주 이야기 했음 좋겠다.될수 있으면 실명으로 들어와 줘 알았지 안녕 건강들하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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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음악한번 깔아 볼께 | 김승희 | 2004.10.14 | 1339 |
41 | 가을이라서~ 1 | 왕비마마 | 2004.09.10 | 1342 |
40 | 그리운 3 | 박씨아저씨 | 2004.10.28 | 1422 |
39 | 추워진당 2 | 김경오 | 2004.11.11 | 1422 |
38 | 희 희 1 | 맛도갈가시 | 2004.11.12 | 1424 |
37 | 얼라리어 이것이 왜 안댄다냐?? | 맛도갈가시 | 2004.11.12 | 1435 |
36 | 방갑다야,,,친구들아 2 | 박종용 | 2005.02.17 | 1457 |
35 | 좋은 소식만 있었으면 한다 친구들아!! | 김승희 | 2004.11.11 | 1469 |
34 | 서른세가지의 사랑 2 | 딱새은화 | 2004.12.08 | 1496 |
33 | 그리운 학창시절 4 | 딱새은화 | 2004.10.23 | 1511 |
32 | 인제 가을은 저 멀리 간다 | 승희 | 2004.11.14 | 1527 |
31 | 넘 좋아 띄어본다 3 | 김승희 | 2004.11.14 | 1561 |
30 | 어이 친구들!!!! 3 | 김승희 | 2004.11.12 | 1576 |
29 | 참말로 좋은곳이구만.. 1 | 김덕군 | 2004.12.09 | 1579 |
28 | 검나게 보고시퍼 ㅠㅠㅠㅠ 4 | 김경오 | 2004.11.11 | 1663 |
27 | 대매같은 칭구들아 4 | 맛도갈가시 | 2004.11.13 | 1724 |
26 | 그리운 친구들 15 | 딱새 | 2004.09.14 | 1725 |
25 | 따악새야 희희희야야야야야 들왓냐 솔점애징가히 묵어라 3 | 맛도갈가시 | 2004.11.13 | 1756 |
24 | 20여년 만에 만난 김사빈 선생님!! 14 | 딱새은화 | 2005.03.30 | 2308 |
23 | 나도 칭구보고 잡다 4 | 섬소녀당 | 2005.05.17 | 2414 |
다들 그리운 이름들이다
재우랑 승민이도 재범이도..
건강하고
언제 한번 볼수 있게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