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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희2004.10.15 20:16
그래 창선아 !
중국가 있었다는 건 풍문으로 들었었다.
ROTC 임관 했었을 테고. 그래서 소식 접하기가 힘들었구나.
연우 아빠 퇴근이 워낙 늦은 데다가 요사이 검도를 시작 했단다.
빼먹는 날이 더 많지만 말이야. ( 참 넌 태권도 잘 했었는데, 내 기억 맞지!)
평일 날엔 우리 애들이 아빠 얼굴 못 볼 때가 많다. 셀러리맨의 비애야 그치!!!!
꼬리달았던 날도 평소에 안먹던 술까지 하고 와서는 비몽사몽 하며 자판을 두드렸다. 연락처 못남긴 실수를 이해 바란다. 아마 금요일인 오늘은 마감에 쫒겨 더 늦을 것이고. (HP 016 - 704 - 4862)
우리 집으로 와 !!! 솜씨 없어도 시골 냄새 나는 꽃게탕 하나면 쐬주 안주로
괞찮지!!!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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