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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겨울


      하얀겨울 MR.2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할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 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 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 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말도 없는 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 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수 있을 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홀로 서있는 모습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날 함께 지내왔던 날들을 그리움의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이제 돌아와 줘 내게 *********************************** @ 여러분~~ 비가온뒤 추워졌습니다. 건강들 챙기시고 11월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05년 마지막12월을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Rrom 시간이 흘러간후 무언가를 느낄수 잇기를친구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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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1.29 18:48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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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미 2005.11.29 21:25
        지중아
        오랜만이다 그냥 사진만 보고 지나가다가
        그래도 가끔은 네 글보면서 시골 내고향의 팽나무 저수지
        바닷가 등등 생각을 하게 되어 즐겁당게
        어떻게 지내니 물론 잘지내고 있는것 같고(사진속의 모습은 행복한것 같다)
        우리엄마 아버지가 시골에 계신다면 나도 여러번 내려 갔을텐데 말이야
        그래도 언젠간 내려가신다 하니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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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uto 2005.11.30 00:49
        정말 방가운 이름인데 ㅎㅎ 어떻게 잘 지내고 잇나?
        얼굴 함 봣으면 하는데 시간이 여유치를 안는구나
        지금 예전의 우리 어릴적 사진 잠 시보고 또
        여기 앨범 보니 얼굴 그대로 인지도 궁금 하고
        암튼 방가워......나의 모습 보여 줄수만 잇다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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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auto 2005.11.30 00:55
        나의 모습↓↓↓아름 다운 모습↓↓↓ 아름 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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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돌이 2005.12.02 00:00

        남은 한달 잼나게 살어보세^^^^^^^^^^^^^^^^^^^^^^^^^^^^^^^^^^
        잘살어 보세  징하게 잘살어보세 >>>>>>>>>>>>>>>>
        허벌나게 살아보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춤을 추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금산 종고 8회 화이띵 




                              항상 좋은 일만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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