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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미2005.11.29 21:25
지중아
오랜만이다 그냥 사진만 보고 지나가다가
그래도 가끔은 네 글보면서 시골 내고향의 팽나무 저수지
바닷가 등등 생각을 하게 되어 즐겁당게
어떻게 지내니 물론 잘지내고 있는것 같고(사진속의 모습은 행복한것 같다)
우리엄마 아버지가 시골에 계신다면 나도 여러번 내려 갔을텐데 말이야
그래도 언젠간 내려가신다 하니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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