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도 말도 잘 못하고 분위기도 잘 못 맞춰 주는데 항상 기억하고 불러 주어서말이야
그냥 너희들 이야기만 듣고 있어도 너무 좋고
날 기억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
시간이 넘 많이 흘러........
총동문회
금산종합고등학교동문정기총회및신년회
사랑하는 후배님들
총동문회 임원회의
금산종합고등학교체육대회
금산종합고등학교 선.후배 어울한마당
좋은글이 있어 올립니다.
무지하게 보고 싶구나...
게으른 사람은 불행하다
행복한 가정이란^!^
선향아 인아야 정은아 미정아...
올만에 찾은 동문 까페
칭구들의 나그네......
그냥 한 번
올 한 해 유종의 미을 남기는 해~~~
할머니의 엽기 운전
하얀겨울 노래와 함께
바라는것이 잇다면.......
추운 겨울 따뜻 하게 보내세요
머야~
그냥 지나칠뻔 햇는데..
순천 여인네들의 이삔 이름이 발을 멈추게 하네.^^
삥아리들 입학과 더불어 진희의 일상도 분주해 졋으리라.
아이셋의 엄마로 아내로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
열심히 사는모습이 참 좋더구나.
우린 이렇게 항상 각자의 삶을 예쁘게 만들며 살고 잇지.
진희야
칭구란 언제나 서로가 어떤 모습이든지
걍 칭구라는 이름만으로 금새 가까워지고 허물없이 웃을수 잇는
가끔은 내 속내를 살쯔기 드러내도 보듬어 안을수 잇지 않는가 싶다.
유독 칭구를 좋아하는 나에게 울 신랑이 '머가 그리 좋냐고?'
난 울 신랑에게 말한다.
'그냥 좋아!칭군깨..!!^^'
생각만 해도 마주 바라만 봐도 덩달아 즐거워 지고 저절로 함빡 웃음 지을수 잇는 칭구..
그런 불혹을 바라보며 여유로울 수 잇는 우리들 칭구..
사는동안 더욱 정겨운 칭구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살자꾸나.
봄이 왓잖아.
순천 아낙들의 봄바람 함 일으켜 봐~.ㅎㅎ
나?? 팔마초등 1학년 4반 이수민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