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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2006.03.13 14:21
상하촌 친구 안녕 
가끔 중촌 친구가 궁굼했다.
오래전에  어린이집 선생님 한다는 말은
바람에게 들었던것갔다
세아이의 엄마라 대단하군아
난 둘도 감당이 안돼는데
초등학교 1학년때만 같은반이었지
그래도 저학년 일땐 친하게 지낸것같은데
그게 벌써 29년전 일인가  까마득하군아
아무튼 반갑다. 아프로도  잘지내라
은화야    그래도 언니의  아부를 챙기니
고맙구나  시골가서보자  독감 심하게 앓았어지
봄감기도 좋심하고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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