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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17:12

함 들어와봐....

조회 수 2456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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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 2004.06.12 12:34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재밌게 보고 웃고만 간다..
    하하하하하하하
    역시 미옥이답다
    넘 재밌어
    애들아 꾸욱 클릭해봐~
  • ?
    24 2004.06.14 09:12
    제발....
    우리반 아이들이 많이 많이 들어와서 국희 너처럼 여기 꾸욱 누르고 크게
    푸하하하하하하하
    배꼽 쥐고 웃다가 갔으면 좋겠다....ㅎㅎㅎ
  • ?
    27 2004.06.14 15:12
    이제는 숫자만으로도 알수가 있네
    국희,미옥
    날씨가 점점 더워진다.
    우리반 친구들 모두건강하고
    존하루 되그라(xx3)
  • ?
    세븐 2004.06.14 16:40
    하하하호호호호
    다은이남자친구가 놀러왔길래
    여길 눌렀더니 너무 웃긴댄다.
    난 웃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 한번 더 웃었구.
    미옥아.. 홧띵!!홧띵이다.
    또 다른 재미난걸로 우릴 반겨주렴.
    명희야 미숙아 다 같이 크게 소리내어
    웃어보자.ㅎㅎㅎ
  • ?
    24 2004.06.14 17:56
    하하하하하하
    다행이네....
    난 나 혼자만 재미있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우리 예쁜 다은이 남자친구까지 감동을 시켰으면 대 성공이다...
    애란아...
    너도 홧띵 홧띵이다... 알지?
    예쁜 지호 다은이도 넘 보고잡다...ㅋㅋ
  • ?
    27 2004.06.15 13:54
    애란아!
    세븐 하니까 갑짜기
    가수 세븐이 생각난다.
    너무 멋있지
    난 비가 가끔 내꿈에 나타나 나를 즐겁게
    하는데
    손님왔다.좀있다봐
  • ?
    24 2004.06.15 14:09
    명희야...
    가수 비가 너 꿈에 다시 방문하거든...
    나한테도 좀 가라고 얘기 좀 해주라...ㅋㅋ
  • ?
    27 2004.06.15 14:39
    미옥아!
    어떻하니
    네가 꽉 잡고 있었어
    얘기는 해볼깨
    아님 권상우 소개 시켜달라 그럴까?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홓
    정말 재밌다.
  • ?
    세븐 2004.06.15 14:59
    세븐 넘 좋지.ㅎㅎㅎ
    명희야! 권상우는 나한테 소개시켜라.
    미옥인 아는 남자친구도 벅찰건디.
    넝담이야..ㅋㅋ
    미숙아! 주희가 감기 걸렸다고?
    주희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라.
    멀리서 넘넘 이쁜 이모가 기도할껴.
  • ?
    27 2004.06.15 15:18
    맞다
    애란아!내가 보기에도
    미옥이는 인기 폭팔이드라
    그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질투나네ㅋㅋ
    비가 요즘 바쁜가바
    요즘 안오네 바람이 난나
    오면 권상우 꼭 붙드어서
    우리 예쁜 애란이 꿈속에 꼭 나타나라고
    애기할께(xx5)(xx5)(xx5)
  • ?
    24미옥이 2004.06.15 22:25
    지지배들...
    내 이몸 서미옥이가 그 많은 남자들 인기관리 하느라 요새 얼마나 힘이 드는 줄 아니...? ㅋㅋ
    재밌다... 이런 농담...
    안그래도 주현이가 전화를 해서 이러다
    우리 동창회때 나가면 얘들이 "얼레리 꼴레리 "하는 거 아냐??
    하면서 걱정을 하드라... 머시마 소심하긴....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렇게 대꾸해 줬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잘했지....??

    오늘밤에 명희가 지꿈에 나타난 비를 과연 나한테 보내 줄까 모르겠어...ㅋㅋㅋ
  • ?
    27 명희 2004.06.16 16:47
    미옥아!
    담에 주현이랑통화 하거든 절대로
    얼레리 꼴레리 안한다고 전해줘라
    순진하구나 그지
    미옥아
    어제 초녀녁부터 우리 신랑이 보초를 서서
    비를 만날 틈이 없드라야
    애란아 미옥아 담을 기약하자
    더운데 고생하구(xx25)
  • ?
    24번 미옥 2004.06.16 20:29
    지지배....
    너 신랑이 초저녁부터 보초를 섰다고....?
    거짓말 쌔빨간 거짓말....
    내가 그걸 모를 줄 아니.....??
    내가 어제 우리 인희씨가 늦게 들어와서...
    밤새 앉아 기다리다 보니깐...
    비가 하안동쪽으로 가고 있던데....ㅋㅋ
    그래서 아~~하 머지않아 명희가 비를 이쪽으로 보낼테지....??
    하면서 얼마나 기다렸는데....
    애란아 정황이 이런데 우리 명희 말을 믿어 줘야 하니....??
  • ?
    나,서미옥 2004.06.22 11:30
    난, 약 30분 후면 애인을 만나러 간다...ㅋㅋ
    성남에서 피자가게를 디따시 대빵 왕으로 크게 하는 우리 애인은...
    딸을 데리고 나를 만나러 이 먼곳 수원까지 직접 납시셨단다...ㅋㅋ
    행복하다....
    기분이 너무 좋다...
    애들아~~
    점심 맛나게 먹고, 다시 소감 올릴께....
  • ?
    나 명희 2004.06.22 21:04
    미숙아!
    너 수원으로 떳구나..
    둘이 사귀는 지는 내가 진작부터 알아부럿다 마는
    암튼 잘들만나구 미옥이한테 맛있는것 많이 사달라
    그러구 재미난 애기 많이들해라.
    애란아!
    우리는 그냥 전화로라도 수다떨자,
    애란아! 금중에 가면 너를 찾은 사람이있어.


  • ?
    미숙 2004.06.23 00:05
    명희야 추억의 도시락을 생각하며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갔지(한솥도시락으로)
    그리고 자가용을타고(택시)
    북문에 위치한 장안공원 벤치에서 만난도시락을
    먹었지 후식으로 캔커피와 미옥이가 쏜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었지......
    그리고 추억이 묻어나는 대화가 오고갔지
    아주 정답게 ........벤치에 앉아서
    시간이 맞지 앉아 미옥이가 그리 타고 싶어하던
    코끼리 비슷한 열차를 못타 애가 탓지만.....
    별로 근사하지도 샘나지도 않지
    넌 너무 멀리 있어 .......가스나 성남에와도 지 바쁜일만 챙기고
    난 안중에도 없고 맛있는 밥도 안사주고
    나를 꼭 챙겨라. 그럼 내가 도시락 사가지고 광명 갈것인께

  • ?
    미숙아! 2004.06.23 12:00
    미숙아!
    그래 맞다.
    성남은 한달에 두번정도는 가는데 너무늦게 끝나서
    우리미숙이를 못챙기도 맛있는 밥도 사주고 그래야
    되는데 왜이리 빠쁜건지 .
    나도 팬관리좀 해야 되겠다.
    미숙아! 뭐사주면되니?
    맛나것 사줄깨 알았지....
    미옥,애란이도 같이 사줘야지
    삐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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