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명희2004.06.28 23:31
이삔 숙아!
어제는 어느세 눈에 안보여서 선윤이 한테 물었보니 갔다고 해서
좀 서운하더라 ..네가 보기에도 니가 2차 3차 까지 따라다릴 몸은 아니드라...
어쩜 그리 날씬하다못해 연약한, 야리야리한 몸이 된는지 부럽기도하고,
조금만 더 살이 쪘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
여전히 한미모 하드라,
살이 빠졌서 예뻐진 선윤
여전히 소녀같이 약간살이오른 미옥
뱃살이 하나도없이 밸트를 드려낸 춘희
노래를 이렇게 잘할줄몰랐네 은영
여성스러운 순임
헐리우드 진출할만한 의상 선미
운동갔다,잠깐들른 국희
용익이오빠랑 같이와 부부애를 과시한 애자
여전히 노래를잘한 약간살이쪄서 더좋아모인 미영(h3)  [07][09][12]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