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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2005.01.19 16:20
흐미...
인혜야..누가 또 밖에서 모라 그라디야~~???
아님, 지숙이처럼 너도 A형 특유의 그 소심함이 발동한거냐?..
왜 그래 싸까이~~(혹시, 그 지지배가 맹희야?....하하하하하하)
지냥...
"야? 여그가 느그 둘이 연애하는 장소냐?"
"니들 꺼냐..니들 둘이만 놀게?..."
이라문..
나가
"아니~~ 아니~~ 어서 온나.. 여기는 너꺼다"
"너가 올때까지만 인혜랑 나가 전세 놓고 지키고 있었제?"
이래 줄것인디...
참, 세상 살기 어렵고 복잡하다...
앤순이봐라..
얼마나 좋아하냐....
다들 서로에 대한 기억을 이삐게 끄집어 낼라문 한정도 없이 이삘것인디...
삐딱하니 볼라문 또 한정이 없어...
그람, 여기서 인자 우리의 연애행각은 이만 접어부까?...
쫌 섭섭하지만, 그러자문 그라고...
그란디...
이거 너가 먼저 시작한거 아니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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