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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2004.12.30 11:48
어찌 한번 들어오고 싶드라........
미옥아!
올 한해는 너뿐만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 모두가 이 거금도로 인해
더 많이 가까워지고 몰라던 친구들의 소식도
알게되고, 서로 위로하고 서로 감싸주고,
그 어느해보다 따뜻한 한해가 아닌가싶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마무리 잘하고....
내년한해도, 올해만큼이나,
아니 올해보다 발전하는 한해가 되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자....

인혜야!
그래 아프면 서럽드라......
몸도 약한데, 지독한 감기까지....
그몸을 하고 출근해야하는
하루 쉴수도 있는데, 너를 기다리는
초롱초롱한 눈에 학생들을 저버리지 않는
너의 사명감에 박수를 보낸다.....
감기 빨리 낳아라....
이제좀 좋아졌니?
빨리 낳아야지....
미옥이도 만나고, 난영이도 만나고,
나도 너 보고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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