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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2004.08.09 22:07
현숙아!
참다 참다 못 참아서 닭발 , 시원한 (xx20)에
먹었다. 먹어도 먹어도 진짜 맛있드라.
현숙아! 소금강 생각나니?
너랑 선윤이랑 또 누군지 잘모르겠다.
우리 거기 10여년전에 갔었잖아.....
이번에 거기 갔었거든 니네들 생각나더라.
물이 어찌나 맑던지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미라야!
미라가 참많은데 어떤 미라를 말하는지 모르겠다.
미라야 나도 광명산다.
광명 어디니?
난 하안동인데,나도 김치 주는 사람이 제일 좋더라.
김치 주면 맛잇게 먹을수 있는데....
시댁가서 김치 담가왔다.
휴가때 가면 김치는 꼭 담가 가지고 와.
우리 어머님 솜씨가 좋거든....

미영아!
나도 곱창,족발.똥집.닭달.다좋아 하는데....
보신탕은 아직,안먹었봐다.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네...
미영아!은아네가 닭발집을 한데
날씨 시원해 지면 은아네서
한번 뭉치자.....

미옥.애란 미숙.
더운데 어떻게들 지내니?
미화야!
금산 잘다녀 왔니?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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