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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2004.07.27 15:54









미화
어이구 친구들
드디어 너희들을 만난다. 너무늦었지 그러나 바쁜와중에도 가끔들어와 너희들의
근황을,글을 읽고 나갔단다
얘들방학이라 할일이 너무많지?
늦었지만 태령이 엄마 축하해 심성이 예쁘고 씩씩하게 키워라
명희,애란,국희,지숙,미옥,미숙,미라,현숙 등등 너무 보고싶다
동창회를 참석못해서인지 더욱더 지금현재 너네들 모습들이 궁금하고 보고싶어
열심히들 살지? 항상 소녀같던 우리들이 30대중반이란게 의심스럽지않니?
명희야 휴가는 시댁으로 가니? 난 거금도 친정갈거야 7/31에(3박4일)
아버지 첫생신이시거든
얘들아 휴가잘보내라,
정말 요즘은 너무더워서 시원한 맥주 생각 절로난다 생각만해도 시원하다
금산 바닷가에가서 수영좀하고 올란다 나의 예쁜 새끼들하고
정말 애란아 잘지내지?
나도 순화소식이 너무 궁금해,윤희, 양자도 보고잡다 (xx14)(xx14)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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