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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2004.07.08 15:56
미라야!
방가워 동창회때 얼굴좀 볼려고 했는데 왜 안왔니?
지금 내가 행복해 보인다고..
니가 그렇게 봐주니 고맙다...
마냥 좋은 일만 있겠니?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 싸이는 일도 참많다.
관리하면서 영업을 한다는것 신경도 많이쓰고 속썩은 일도 한두가지가 아니란다.
그래도 그것보다 얻어지는게 많으니까 하는것지....
일단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일을 즐기면서 한다는게그나마 ,
조그마한 행복이지....
욕심내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라야!
보고싶다. 반창회든,동창회든, 아님 광명하안동
근처에 올일 있으면 들려 내가 점심사줄깨...
요즘 보리밥이 맛있드라.
선미야!
한번 전화 한다더니 왜 전화가 없니?
한번와라 맛사지도 해주고 쌤프도 줄고,
맛난 밥도 사줄깨....
더운데 시원한 쥬스한잔씩 하자...(h11)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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