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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2004.07.10 20:26
지숙아!
너의 꿈에 네가 나타났다니,영광이네...
시골 가면 대흥 넘어가는길에 한빛석제라고 있을거야..
거기가 우리집이거든 거기가서 우리엄마한테 맛나것
차려 주셔서 고맙다고 꼭 인사드려라..
동창회때 니 생각만 하면 자꾸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나 오늘 저녁 한가해......
많이 이뻐진 너의모습 특히 복이 가득한 너의코가, 인상적이드라.
사진도 제일 예쁘게 나왔고,말이야..
다음, 동창회때도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 되도록 하자
노래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 그노래 실력은 혹시 코에서?ㅋㅋ

미숙아!
그 잔은 은잔이거든,뜨거운것은 따라 먹으면 안돼고,
시원한 것을 먹으면 더 시원하드라..
생일이 몇일 남지 않았구나!
애란이가 선물 뭐해줄까 고민하던데..
필요한것 있으면 얘기 해라..
어려워 말고.
먼저 이것부터 밭아라~~(xx16)(xx18)(xx25)(xx26)(xx27)(xx40)   [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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