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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2004.07.05 13:08
내 사랑하는 숙아....
주희와 영근씨는 쌔근 쌔근 자고 있는데...
조용히 일어나 이불속을 빠져 나올때 넌 날 생각했을까....??ㅎㅎ
너랑 배드민턴 정도를 하고 살아도 그다지 사는 데 어려움이 없을진데...
왜 난 너에게 간절할때 그 역할이 되어주지 못하는지....ㅠㅠ
그래도, 남한산성의 상쾌한 바람이..... 그 공기가... 널 나보다 더 많이 반겨 줬으리라...
........................
맛난 점심 먹고, 즐거운 기분이 되거라....   [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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