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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2004.07.05 09:34
미옥아 나도 너 좋아.... 많이....알지
아침 6시반 비가올것 같아 주춤거리다
남한산성 입구까지 걸어갔다 오면서 참 여유롭고
좋았다. (주희와 신랑은 아직 꿈나라에 있거든)
그리고 과감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보든말든
열심히 줄넘기를 하고 다시 돌아섰지.......
같이 배드민턴 할 사람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하면서 .......바람도 적당히 불어줘서 시원스럽고,
근데 오늘이 처음이고 계속해보려고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친구야!!!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어라.
명희는 지금쯤 도착했겠다..... 선물없나???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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