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희망의 잔 4 | 이기준 | 2004.12.28 | 1289 |
99 | 활기찬 12월 되세여 6 | 어스러지 | 2004.12.04 | 1841 |
98 | 행운보다 행복!! 7 | 공대영 | 2005.03.10 | 1654 |
97 | 할머니와 초코우유 4 | 최문희 | 2005.06.05 | 1940 |
96 | 편안한 맘으로 한 럭셔리한 무늬의 생일이래~~ 13 | 희자가 | 2005.11.08 | 4029 |
95 | 튜율립 한다발을 안고... 35 | 최문희 | 2005.02.18 | 2751 |
94 | 친구여 모여라....<촛불 카페> 1 | 낭만열차 | 2004.11.14 | 1542 |
» | 친구야@@ 무지무지 사랑해*** 7 | 희야 | 2004.12.14 | 1751 |
92 | 친구들에게! 9 | 박주현 | 2005.03.19 | 1562 |
91 | 친구들 안녕... | 공풍용 | 2006.07.03 | 3830 |
90 | 축하 | ggs0215 | 2009.03.25 | 3859 |
89 | 총동문회 확대간부회의 | 동문사무국 | 2008.06.26 | 3609 |
88 | 초록 물고기와 바다의 사랑 ^ㅡ^ 14 | gmlwk | 2005.01.13 | 1947 |
87 | 천년의 사랑 | 풍차 | 2004.11.07 | 1369 |
86 | 짭쪼롬한 바다향을 따라서...... 6 | 바다향기 | 2004.11.09 | 1859 |
85 | 주책엄마의 외출 6 | 무늬 | 2004.10.23 | 1955 |
84 | 종고 5회 친구 방가 방가.. 3 | 공풍용 | 2005.03.10 | 1805 |
83 | 재인 5회 벗들에게(날짜공지) 19 | 이병희 | 2005.03.07 | 1970 |
82 | 인천에 있는 벗들에게... 9 | 이병희 | 2005.03.03 | 1838 |
81 | 인생이란 틀이 없다 5 | 병희` | 2005.07.08 | 2216 |
내가 저 아짐씨 땜시 아침부터 뒷골 땡기네.
아짐씨 얼굴에 어째 희자쓰 얼굴이(xx5)
동네 아짐씨와 술잔을 벗삼아 두시꺼정 주거니 받거니하다가 반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꿈나라로.....
엄마에 정신력으로 여덟시에 얘들 학교보내고, 서방님보내고
다시 이불속으로 (h9)
정신차리고 보니 오전이 훌라당 가버리고
자석처럼 컴이 땡겨서 앉으니 낮익은 아즘씨가.....
희자야 나도 마니마니 싸랑한데이(xx16)
속이 무지무지 쓰리다 지끔..
어제에 동지들하고 해장국 먹고 와서 통화하자.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