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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09:08

활기찬 12월 되세여

조회 수 184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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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마무리 자~아 ㄹ 하자
                                
                





  




    위에 가고 있는 해바라기 시계
    보이시나요.
    낮이면 낮,밤이면 밤에
    매일 시간은 흘러 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12월을 맞이하는 또 다른 시간 ..
     

    매일 친구 곁을
    찾아 오기 위해 야심한 밤에
    틈을 내서 찾아온답니다 ..^^
    행복을 찾아서요 ...!!



    매일 똑 같은 일상의 반복이지만
    친구 곁에 올때가
    제일 행복 하답니다.
    그대들도 그러시나요?ㅋ..^^*
     
     

    언제나 행복한 음악여행
    카페에서.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시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구요.
    건강 하세요.
    약속 하신거 맞지요.
    에너지 충전해
    드릴께요 ...^^*

    12월달을 맞이하여 알차게
    헤쳐나가야지요
    힘내시구요 ^^



    사랑해요~~♡
    동무들이여~
    약속해 주셨으니 따끈한
    커피한잔 드리고 갈께요.
    행복한 12월로 출~발 ...!!!
    방~긋~~ ^^*





  • ?
    풍차바퀴 2004.12.04 12:30
    활기차고
    경쾌하고
    힘이솟내요
    가수하구 가사올려주면 좋것수
    잘듣고갑니다 ㅋㅋㅋ   [01][01][01]
  • ?
    어스러지 2004.12.04 18:18
    아~~ㅅ~~싸
    <노래: 거북이>
    아싸! Lady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틀맨 Song)
    터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 따위 생각 한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빙고!)

    지이 Song)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금비 Song)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아싸!)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빙고!)

    터틀맨 Song)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 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빙고!)

    All)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지이 Rap)
    한치앞도 모르는 또 앞만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수 없음을

    터틀맨 Rap)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보고 싶은 곳에 단 한번도 못가는 이 청춘 (빙고!)

    지이 Song)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금비 Song)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아싸!)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빙고!)
    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 (아싸!)
    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빙고!)

    터틀맨 Song)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부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 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빙고!)

    All)
    아싸!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아싸! 빙고~!   [01][01][01]
  • ?
    대원 2004.12.05 22:25
    어스러이,풍차,금수강산,장미,초록바람,보고파,희망봉,forever,첫눈,낭만열차,눈꽃송이,보리영감 기타등등....
    지을느무 시끼들...
    영~~, 허전할 것 같구마...   [04][07][05]
  • ?
    희짜짜 2004.12.08 22:03
    (ajuma19)(ajuma19)(ajuma19)(ajuma19)
    선애야 !!
    우울함에서 확 벗어나 너의 스타일로 랩을 띄웠다.
    그런데 눈팅만 하고 갔느냐. 에 이~~ㅇ
    꼴말 좀 남기거라.
    열심히 배와서 망년회때 분위기를 띄워보자!!!
    우쏘ㅑ . 우쏘ㅑ.
    기분 무지하게 업되네. 응야. 응야.


    무늬야
    꿀꿀한 마음 지금도 즐기고 있니?
    탈탈 털어버려라. 으쌰 . 으싸.....
    매일 눈팅만 헌께 허전한 것이여.
    표현을 허랑께.
    이 필드에 확 쏟아 버려라.
    그래서 우리 카페가 좋은 거 아닌가벼.
    꼭 답장해라. 이~~ㅇ


    수기야.
    매일 매일 업되서 또 팬을 드렀다.
    근디 너 지금 멋허냐.
    이거 나만 무지하게 애쓰는구나.
    에이~~~ 이러먼 안되는디.
    끼 땜시 어쩔수가 없당.
    딸래미 무지하게 말 잘하드만
    컴에 좀 올려 봐라.
    우리딸 시험땜시 기가 눌려있단다.
    시험만 끝나기만 해보랑께. 흐~~ㅇ.
    생각만혀도 입안에서 흥얼거림이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박반장 솜씨한번 보랑께...헐. 헐. 헐...
                  [01][01][01]
  • ?
    희짜짜 2004.12.09 08:27
    대원씨~ㅇ
    엉! 허접하기는 영 속이 좁구낭
    짜샤! 신비감이 좀 있어야제.
    짐작만 하고 봐라.
    궁금한건 못참아가지고. 에 이~ㅇ
    루팡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짜다. 왜 텁냐. 콥냐.
    자주 언니들 모셔서 대접 잘하면
    다 알게 되느니라. ㅋㅋㅋ.
    그럼 담에 보자.
      [01][01][01]
  • ?
    남짜짜 2004.12.09 19:59
    사는게 마음 먹는 데로 머리로도 그렇게 된다면야 고민하고 싸울일이
    뭐 있겠냐 / 고민하면 머리 아프다 .....
    희자야 그래도 나눌 수 있다는 내 자리에 감사해야 할것 같다.....
    다 잊어버리고 .......
    아싸 분위기 맞추고 첫번째 선수가 희자너냐 무늬야
    몸매 죽이고 아싸 돌리고 ''''''또돌리고 몸빼바지에 좋^^코
    희자야 화이팅이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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