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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하니?! 당근

나 좋아하니?! 당근

친구들이여 잠시나마
우울한 기분이들 때
들어보게나♡!!
  • ?
    나~당근이쥐~~ 2004.11.23 10:51
    좋은 사람 에게선
    싱싱한 가을 바람처럼
    여전히 향기로운 냄새가난다.....!

    곁에 서 있으면
    넉넉한 마음에 젖어
    구름 한 점 없는파아란 가을 하늘이 되고

    그 마음 닮고 싶어
    가을 향기 가득 안고 피어난
    연보라 빛 들국화가 된다...

    그 향기에 취해서
    나는 날마다 꿈을꾸고
    함박웃음 머금은 좋은 사람이 됩니다...   [01][01][01]
  • ?
    skatjsdo 2004.11.24 19:37
    하루종일 일이손에 안잡히는 날이다 모든 사람들은 제각각 자유로운데
    고통속에서있는 이들로 마음이 아프다.....
    희자야/
    오늘 다녀온데는 어땠었니?
    그래도 신랑이 제일인것 같다.
    기분이 우울하고 마음이 찹찹했는데
    당근송으로 웃는다.....
      [01][01][01]
  • ?
    풍차 2004.11.25 17:06
    걱정 마니 했구나??
    괜찮아......
    울 랑이 가끔 오버를 잘 하거덩
    그래서 어쩔땐 화가 난다
    어쩜 행복한 비명인지 모르지.....
    그렇치 않아도 아침에 한방 먹었다
    동네 방네 소문낸다고 ,,,,,,
    내가 좀 푼수지 않니??
    갈수록 끼가 더해가니 보통 고민꺼리가 아니구만
    선애야!!
    나좀 말려주라
    이쁜 입 좀 우아하게 가만히 있게.....
    마니 바쁘지???
    널 볼때마다 반성과 행복감을 느낀다
    바쁘더라도 쉬엄,쉬엄 해라
    건강 만큼만은 장담 못한다고들 하잖니
    가끔은 랑께 깨병도 부리고
    힘 자랑하지 말고 살그라~~~~잉
    랑만 챙기지 말고
    보약이랑 칼슘제 꼭,꼭 챙겨먹고
    네가 건강해야지 행복이 두배겠지......
      [01][01][01]
  • ?
    skatjsdo 2004.11.25 23:27
    희자야/ 너 절때로 못말린다.....
    좋은 끼는 계속 발산해야 되지 않것냐
    닮고 싶어야/ 그 끼 나좀 나눠주고 그래도 남껄랑
    문희.은숙 경연이까장 택배로 부쳐 응?

    광주에 사는 친구야 /
    그립고 보고잡다.

    무늬야/
    뭐하냐?
    /




    .


      [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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