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야............나 보리영감 기준이다.
반갑다.... 궁금한 친구는 동문회 게시판에서 보자.......
촌놈들 화이팅..........^^*
**그리운 날의 회상*****************
거슬러 올라갈 수도 없는
길을 매일매일 걸어왔지만
그때 남기고 간 쓸모없는 그리움
어느 곳에도 버릴 데가 없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길을 걸어야 할지
그리움은
자연소멸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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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궁금한 친구는 동문회 게시판에서 보자.......
촌놈들 화이팅..........^^*
**그리운 날의 회상*****************
거슬러 올라갈 수도 없는
길을 매일매일 걸어왔지만
그때 남기고 간 쓸모없는 그리움
어느 곳에도 버릴 데가 없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길을 걸어야 할지
그리움은
자연소멸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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