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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21:46

보고잡은 벗들아

조회 수 2383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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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xx3)(xx3)너무나 보고싶어 부르다가 뒤로 나자빠질 이름 벗들아!
모교를 떠난지도 어언 18년 이란 세윌이 지났구나 .
나의 삶의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의 한 페이지를 느그들과 함께 장식할 수
있었던 것 너무나 고마웠구먼.누가 그랬던가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존재라꼬.
근디 인자는 보고잡아도 맘대로 볼 수도 없고 어쩔끄나.
그래도 요러케 좋은 곳이 생겼은께 나 보고잡은 사람은 욜로 다 모이드라고.
중핵교만 찾아댕기지 말고 고등핵교도 쪼까 찾아보고 그라믄 좋겠구먼.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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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 2004.09.12 19:44
    (h6)미란아 너의 글솜씨 여전하구나 우리 학교다닐때 주고받던 편지가 생각나지뭐니
    이런 곳이 있으니 예전 기분도 느껴보게 되고 참 좋다 .후후----
    오늘 저녁메뉴를 오삼불고기 해먹자 하고 쏟아지는 빗속에 시장을 갔다 왔는데 준비하고 양념을 버무릴려고 했는데 뭐가 빠졌는지 아니? 아 글쎄 주메뉴의 한가지인 오징어가 빠졌지뭐니
    은비아빠한테 말하면서 웃었는데 나이들어가는 징조인 이 일이 쓸쓸해져야하는데 크게 한 번 웃을 수 있는 그 시간이 행복하다 싶더라
    미란아 너의 말처럼 맑음과 구름과 가끔 한번씩 치는 번개로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인가보다
    너무나 바쁜 너인줄 알지만 가끔 아니 자주 컴 앞에 앉아다고.........^-^   [01][01][01]
  • ?
    m 2004.09.14 22:52
    ((h4)(h5)잘들 살았는감 나 맛도 사는 커스길세 어떻게들 변했는지 무지 보고 싶구먼 죽기전에 볼수 있을런지 역시 김미란이다.옛날 성격 그대로 실명까지 올리고 항상 자신감 넘치고 .......
    바이올렛 박희자 맛지 아니면 말고 다알고 있어 마니마니 변했겠지 못난 5회 동창들 동창회 한번 안하냐 그리운 얼굴들 한번 볼수 있을 텐데 졸립다 좋은 소식들 많이들 올려라 다음에 또 들리마.....나 성남 숙이는 알지요.........   [01][02][01]   [0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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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렛 2004.09.15 14:17
    경연이로 시작해서 윤월이로 끝난다.(윤월이 섭하겠다(xx8)(xx42))
    우리 여친들은 21명이었지!
    다들 어디서 잘 살고 있겠지?
    가끔 그 시절이 떠오를때면 가슴 한켠이 아릿해진다.
    다시 돌아가보지 못할 길 이기 때문일까?
    희자나 미란이의 공사다망함을 자알 알지만 요 지집애들 한 번 들어오고 땡치나보다
    협박에 못 이겨 들어왔건만 이럴수가 ........
    그래도 mira너가 있어 허전한맘 조금 가다듬어 볼까?^_^
    아들래미 자다가 또 운다.
    왜이리 엄마를 가만히 안두는지 자면서도 지 사정거리안에 둘려고 하니
    가봐야겠다.

      [01][01][01]
  • ?
    남선애 2004.09.15 21:51
    (xx39)(h5)^&^
    미란이는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고...문희는 날씬하고, 희자는 맏며느리감.
    마음도 시원시원하고... 미란이 너는 여전히 즐겁게 보내는것 같구나..
    ((xx1))문희야..늦둥이 꼬집어 재워라. 그러면 잘 잔다.히히(xx2)(xx16)   [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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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희 2004.09.16 14:29
    친구님들 반갑구만요!!
    이름오르내린 친구들 잘알것는디
    도대체가 m 이누군지 캄캄하네
    16기방에도 글을남기는데
    누구 아는사람 밝혀버림이어떨런지 ...
    미란아 얼굴보기힘들다
    전에 보고싶어서 집앞에까장 갔느디
    집안에 안좋은일이 생겨서 못만나부렀시야
    느그엄마 아빠 랑 봐서는 우리가
    엄청친하게 지내야 쓰것는디
    그래야될것같은 분위기여 어떻게생각허야
    그라제 ^^* 너가 일단 밥한번사라 ㅎㅎㅎ
    부모님들 우정에 감탄한다   [01][01][01]
  • ?
    김미란 2004.09.16 18:47
    오늘도 날 기억하고 생각해 주는 벗들이 있어 난 무지 기쁘다 .
    김미란 하면 바로 행복의 대명사 아니었니?
    난 하는일 없이 바쁘면서(?) 바쁜만큼
    매일 행복하단다.
    신랑은 날 보면서 신기한 동물이라고 한단다. 뭐가 그리도 맨날 재밌냐고. 세월이가도
    변하지 않는게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나의 인기가 식을줄 모른다는거야.(xx5)
    난 명절때마다 우리집 가니까 우리집으로 연락해라.(843-7846)
    벗들여!우울할때마다 나의 웃음과 행복을 인출해다 쓰려무나. 공짜니까.
    안녕.(h4)   [01][01][01]
  • ?
    김미란 2004.09.16 18:57
    친구들에게 답변 하는걸 잊었구나.
    나 요즘 다이어트 시작해서 날씬해졌단다.
    얼굴은 부티가 좔~좔 흐르고. 남자들이 침을 잴잴 흘린단다. 선예야! 보고싶다.
    그리고 창희야!
    날 찾아줘서 고마워.
    만나면 맛있는 밥 한번 꼭 살께
    순천에 한 번 놀러 오든지.
    안녕
      [01][01][01]
  • ?
    최현옥 2004.09.17 20:20
    우연히 종고 까페에 클릭되어 보았더니 정말 반가운 문희,선애,미란이 이름이
    있기에 몇자 적어본다.
    내가 누군지 알겟지? 금진 작은게 살던. . . . . .
    애들아 얼마만이고 억스로 반가우이 다들 잘 지내고 있는것 같에
    보기 좋구나. 어느덧 중년이되어 친구들 소식을 접하니 그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특히나 문희야 정말 정말 보고싶다. 가시나 너 생각나나 정임이와의
    잊지못할 추억들 우리 금진은 친구들이 억스로 만았는데. . . . . ?
    다들 어떻게들 지내는지 무지 궁금하고 보고싶데이.
    코스모스 향기 그윽한 가을날 여유로운 마음으로
    향기나는 여인네로 변해가길 바란다.(xx27)   [09][12][10]
  • ?
    대원 2004.09.18 13:47
    여기서 현옥이 이름...
    살빼기 성공한 인간아.
    이제는 나시티 입어도 되겠다.
    바이올렛이라고.
    여친만 친구냐?
    내는 여친 남친 다 친구라고 생각함.
    미란아...
    남 사무실이라...
    집에 가문 다시 연락할게.   [04][07][05]
  • ?
    바이올렛 2004.09.19 00:46
    현옥아 정말 오랜만이야(xx1)
    아스라이 떠오르는 기억을 잡아보니
    노친네되어가는 징조로 필름이 끊기면서 돌아간다.
    그래도 너의 얼굴은 기억 한편에 저장되어 있더구나
    그리고 지지직 거리긴 하지만 즐거웠던 한때도.........
    정임이.....
    그래 정임이는 지금도 가끔 떠올라
    그리고 가슴이 저려온다.
    우리 같이 공유했던 그 시간들을 기억하는 벗들이 있음을 정임이가 안다면 기뻐하겠지?
    현옥아
    즐거웁고 마딨는 추석 보내길.......   [01][12][01]   [12][12][01]   [01][01][01]
  • ?
    최현옥 2004.09.20 17:28
    문희야 날 기억해 줘서 고맙구나.(xx3)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마음도 센치한게 헤즐럿
    커피향에 그리운 친구들 모습이 어떻게 변햇을지
    공상에 젖어본다.(xx34)
    밖에서 우연히 만나면 알수나 있을런지. . . . .
    나도 내모습은 변함없이 그대로 인것 같은데 간만에본
    고등친구들은 변햇다고들해.
    난 너에 중학때 교복에 단발머리 옆으로 핀꽃던
    풋풋한 모습만 생각난다.
    넌 추석에 시댁에 안가니?
    난 같은 부산이라 시골갈 일이없다.
    애들은 어떻게되니?
    목소리라도 들어보게 전화하렴.
    051-331-5878 아무때나 상관없다.(h2)   [09][05][02]
  • ?
    최현옥 2004.09.20 17:46
    대원이친구 부산왓을때 내가 꼬리글 안달앗다고 뭐라고 한
    보람이 있네.(xx43)
    요즘 잘 지내고 하는일도 잘되나?
    부산에 왓을때 양것 못놀고 보내는게 내내
    섭섭 하더라.
    특히 형모하고 일연이가 큰기대 하고 왓다던데
    그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서 여기 여친들도
    미안캐들 생각 햇었다.(xx11)
    다음에 또 볼날이 잇으면 그땐 재미나게
    놀아보새나.(h4)
    어려운 경기에 추석 잘 보내고 너희가족 모두 건강하렴.(h13)
      [05][06][09]
  • ?
    대원 2004.09.22 02:06
    현옥아 ~~~. 현옥아~~~. 인간아~~~. 인간아~~~.
    형모 일현이에게는 미안하고, 내~도 뱅기 타고 갔는디 미안하지 않고....
    그렇게 미안하믄 니가 올라와서 한 잔 쏴라. 인간아...
    그래도 경성인디, 김해보다야 나으닌까 와봐라.
    머리에 스팀난다고 뚜껑 열지 말고.
    여기서도 보인다.

    미란아.
    나 기억하냐?
    기억 못하믄 너는 나한테 죽는다.
    나는 기억하는데 니가 내를 기억 못하믄 이윤배반이다.
    잘 살고 있냐?
    잘 살끼다.
    니가 찡찡거리면, 세상이 망할거라 생각해야지. 맞지?
    보고싶다 하문, 남편이 애인이라고 할까봐 생락한다.

    바아올렛 = 문희. 맛나?


      [04][07][05]   [04][07][05]
  • ?
    김미란 2004.09.24 21:09
    )대원이대감! 내가 왜 그대를 잊을쏘냐
    그런데 너 언제부터 현옥이랑 친해졌냐?
    은숙양!
    지금도 물맑고 공기 좋은 성남에 사니?
    난 그곳에서 삼년의 인연이 있지만
    아직도 그곳이 낯설기만 하다.
    나에대해 모두들 좋은 모습 간직해 줘서 너무 기쁘다 ㅎㅎㅎㅎㅎㅎㅎ(xx10)(h10)
    모두들 하루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우린 동창회 안한다니? 남자들 추진좀 해봐라.
      [01][01][01]
  • ?
    희자 2004.09.24 22:06
    흔적 늦어 미안!
    여전히 힘차게 살고 있구나?
    서방님이랑 애들도 잘 있지,엊그제 문희네에서
    만난것 같은데 몇 년이 흘러갔구나.
    다이어트 잘 진행되고 있니
    방법 전수해라 성공하면.......
    추석 때 금산 갈거지 좋겠다
    바쁘더라도 짬짬이 들려 여친들을 즐겁게 해다오
    그래야 최씨와 내가 엔돌핀이 팍팍 솟아 오르걸랑
    알았제 미란아
    명절 잘 보내고 서방님께도 안부 전해라



      [12][12][06]   [12][01][01]
  • ?
    유니 2004.09.28 15:57
    미란아...
    나 옥룡 윤희
    거기 대흥 살다가 서울로 와버렸어
    더 큰물에서 놀고 싶기도 하구 해서 말여...
    순천 있구먼... 전번엔 광주 있다고 들었는디
    이곳은 상과생들이 전혀 안들어 오누만...
    다 친군디
    그놈의 상과 인문과 나눠가지고선
    암튼 희자, 문희, 은숙이 미란이, 선애까지
    다들 잘 지내고 있구먼
    나두 경기도 일산이라구
    거기서 살고 있어
    신양 연자라고 같은 동네 살고 있는디
    우연히 만났어... 같은 학교에 아이들 보내거든

    중학교 16기 카페도 좀 활성화 좀 시켜주시지 그런가??
    고등학교 기억이 제일 마니 남긴 한데
    덕미랑 영미랑 또 신촌 애들이랑
    연소애들이랑,,,, 추석지나믄 상과생들은 한번
    모인다고 하든데...
    아줌니 들이 아직 때가 덜 묻어 순수하기
    그지 없드구먼....
    우째 몇명 되지도 않은 인원인데
    인문계랑 같이 함 해보면 좋을텐디...
    난 쫌 바뻐서 추진위원장은 엄두도 몬내고
    가끔 이렇게 카페에 들러 흔적은 냉겨두고
    갈순 있지만서두....
    암튼 친구들 반갑구먼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같은 학교 다녔으면
    무지 가까운거거등....다 똑같혀
    미란아...
    마니 날씬해 졌다며...
    이뿐 마님이 되셨겠구먼
    순천 내려가믄 한번 연락할께
    내 조카들이 순천에 있거등....
    연락처라도 냉겨두셔....
    노래 하나 올려놓을께
    옛생각 함시롱 이야기 잘 나누셈...


      [10][07][07]
  • ?
    남봉숙 2004.09.29 22:14
    안녕? 반가워
    그리운친구들이 여기있었네
    추석들은잘보냈는지?
    나는서울성북구에살고있어
    많은친구들이들어왔으면좋겠다
    내휴대폰 번호는 011-9923-2690이야
    생각날때 전화해
    그럼 안녕   [10][10][10]
  • ?
    대원 2004.10.02 22:28
    우~~와~와~~~.
    이게 누구여?
    봉숙씨 아님갑!
    내를 알란가 몰라?
    나는 금천구 시흥에 살고 있는디.
    서울에서도 2시간 거리에 살고 있네.
    여친들이 떠들고 노는 곳인디, 내가 가끔와서 구경하고 간디 불만은 없제라?
    우리반 남친들은 손가락이 없나비여.
    어찌든, 내는 꽂밭에서 노는 기분이구마.
    언제 목소리 한번 들어 봐야제라.



      [04][07][05]
  • ?
    임광운 2004.10.06 22:58
    친구들 받갑네
    다들 행복하게 살고들있네
    연락들 자주하고 지네세
      [01][01][01]
  • ?
    오죽헌 2004.10.10 01:09

    바이올렛?
    참 오랫만이다. 두번의강산이 바뀌었을 세월인데도
    아무일없다는듯 또 그렇게 시간은앞만보고 달리는구나.
    인천에산다는 소식은 바람에게들었구 또늦동이소식또한 바람에게 들었어
    행복하게 잘사는것같애서 이벗또한 무지좋다.
    문정아!
    단발머리 그시절에예쁜추억들이 사뭇가슴을 찡하게한다.철없었던그때가 하지만
    포장되지않았었던그때가 참좋았었다.
    항상 좋은일만생기고 이쁘게 살기를 신사임당의 그인품을 닮고싶은친구가
    그때그단발머리친구가 기도한다.
    건강하고 기회가된다면 설레는 기분으로
    함보자
    존밤되고 잘자라^*^...............
      [01][01][01]
  • ?
    바이올렛 2004.10.14 16:45
    오죽헌?
    우리의 단발머리 시절을 기억하는 또 한 친구가 누굴까??
    같은 시간을 같이 추억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으련^^
    문정이라고 부르는 친구는 많지 않은데 궁금또궁금하구만......
    시간이 흘러 바라본 그 시절 친구들 모습은 모두 예쁘고 그리웁다.
    어디선가 모두들 네잎클로버를 찾기보다는 세잎클로버에 만족하고 살아가리라
    생각되는데 맞지용~~~~~~   [01][01][01]
  • ?
    이기준 2004.10.31 00:07
    (xx3)(xx27)미란..
    마자막 잎새도 떨어진 대지위에 찬바람에 휴지조각만이
    날리고 있다.
    시간의 흐름을 망각한채 알수도 없는 숱한 시간에 서로를
    생각하던 옛 추억이 생각난다..........(h6)
           [01][01][01]
  • ?
    김미란 2004.12.01 18:26

    네잎 클로버는 행운
    세잎 클로버는 행복이란다 우리모두
    세잎 클로버로 살아갈수 만 있다면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바이올렛, 언제나 행복해라.
    기준아, 반갑다.
    답변이 너무 늦었어. 가장으로서 이나라의 일원으로 민족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겠지.
    언제나 한번 만날수 있으련지?
    항상 건강하길 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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