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벗 삼아 거닐던 마음의 길...... 보고싶다 칭구야!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안부 한번 전하지 못해 미안하다.
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이제는 어엿한 아이의엄마.아빠로 열심히 살고 있을 그대들이 무지 그리워진다.
모두들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추억의 얼굴 좀 보고 살자
얼마전에 문희.선애랑 인천 신세계에서 만나
추억의담화.수다떨고왔어
서울.인천에사는 칭구야 연락해,
경연.경숙.점숙.봉숙.성자.미남.승희.윤월......
희자야
가끔씩 추억이먹고 싶던데 다른 친구들은 현재만 먹고 살아도 되는가보다
그래도 우리 기다려보자 그러다보면 우리들에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겠니? ^0^ [01][01][01] [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