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내일은 무조건 행복한 것이여...
2004.12.15 21:09
###희망찬 내일을 기다려~~~
조회 수 154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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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04.12.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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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러지 2004.12.19 20:30어제는 앙상한 가지만드리운 신작로 길을 걸었네.
벗나무는 푸른바람 싱그러운 봄, 내일을 기다리겠지요.
아니 가까운 겨울에 포근한 함박눈 꽃송이를 기다릴 거야.
하얀눈 이불을 덮고 새해에 화사한 꽃을 피울 꿈을 꿀거야.
나는 오늘밤도 군고구마에 시큼한 김치국물을 후르르 마시며.
내일의 할일을 설계해야지.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수 있는 일을...
아~~하~~ㅁ ... 쿨 쿠 우~~ㄹㄹㄹ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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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펜 2004.12.20 22:01출구는 반드시 있게 마련이라더니
오늘 비로소 그출구를 찾았단다.
돌파구라는 희망이 오늘 가슴 부풀게한다
정말정말 기쁘다.
이제는 한걸음 한걸음씩 힘차게 오르는 일만 남은것같다.
칭구 들이여!
지금은 너무도 힘이드는 시련의 시절 인것같구나.
하지만 아무리 힘이 들지라도 내일은 우리의 것 이라는 굳은 결심아래
버티고 견디자꾸나.
우린 아직 젊고 싱싱하고 때묻지않고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남았으니까.
5기칭구들 홧팅! 아자아자! 으라차차찿~~~~~!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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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벗꽃길에서 가족과 손 잡고 사진찍으니 무지 좋더라고요
마당한 쪽 햇빛을 받아 약간 마른 말랑말랑한 감재가 엄청 맛있는데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