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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19:58

손들어 주세염....

조회 수 149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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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8. 금욜에 얼굴 한 번 보게  손들어 주세염........

시간은 17:00로 하고 (아줌마들 늦으면 안되니까,)

---참고로 아줌마들은 미리 신랑한테 말해서 알아서 저녁 먹으라 그러고

희자쓰가 문희, 선애  글고 잘 몰겄는디, 암튼 가까운 ,, 아차 서울 경숙이도 있는데,, 연락해서

보자고 하고,,

남자들은 내가 개별적으로 연락 안하겠슴

알아서 리플 달아주셈..ㅋㅋㅋ

아 글구 장소는 찾기 쉽게 인천시청 부근으로 하고,,

시청 부근에 있는 장소는 이틀전에 공지함다..

  • ?
    경숙이 2005.03.10 22:27
    병희야~~~~~
    나는 인천시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데.ㅋㅋㅋㅋ
    점심시간이 좋다고 했는데
    할수없군.참석을 못하겠구나.
    하지만 갈수 있도록 노력은
    한번 해볼께.
    기대는 안하는것이 좋겠지...........
  • ?
    이병희 2005.03.11 00:09
    점심시간으로 할라고 했는데

    그러면 토요일로 해야하는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3월 26일 쯤은 가능하거 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오래 못 기둘린다고 아우성이라 날자를 땡기고

    그것도 여자들땜시 시간을 댕긴건데,,, 음

    시간이 문제드라]

    남자들은 직장땜시 쬐끔 힘들고.....

    정 어렵다면 니가 다른 애들하고 전화해서 함 날자를 잡아 보렴..

    할 수 있슴 해보게
  • ?
    경숙이 2005.03.11 09:35
    친구야!
    그럼 나는 다음 기회에~~~~~~~~~~~
    안녕.......
  • ?
    윤대윤 2005.03.11 20:26
    병희야!
    엄청 고상헌다.

    장소는 빨를수록 좋고,시간은 길수록 좋은 것이여...........
    칭구들이여,
    많이많이 모여라.
    빨리 함 보자.벌써부터 엄청 기달려지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신흥 형식이 미용실(인천 가좌동임)에 점심먹으러 갔다가
    손님이 많아서 얼굴만 보고왔다.
    18년만에 보는 니 모습 증말 반가웠다.
    가게 더욱 번창하고,
    담에 들릴때는 점심 사줘 잉^-^~~~~~~~~
  • ?
    정태현 2005.03.12 01:00
    오랫만에 들렷더니 새로운 이름들이 보이는구나
    그동안 잘들지내고 잇엇지 ~~~~~
    무지하게 방가방갑구나잉 ㅎㅎㅎㅎㅎ
    병희.경숙.대윤.형식. 참으로 오랫 만이구나(무지 무지)....
    이름 불러보니 생소하기도 하고 방갑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
    잘들 살아 불엇냐 그래도 컴에서나마 이렇게 소식 전하고들 잇구나......(참 촣은세상이여)
    그래 자주 들려서 만남의 대화를 나누자구나
    방가웟다잉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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