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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19:49

행운보다 행복!!

조회 수 165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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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  누구지??      네잎클로버를  찾다   세잎클로버의  참뜻을  잏어버리고  헤메는  쓸쓸한  김삿갓같은  외롭지  않는  고독한  방랑자!!   동문들이여!  보이지만  보지 못하고,  지나치고 사는  인생삶은 서글프지 않는가? 우리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살아 보세나. 가정을 일구고 자식을 쳐다보며, 우리들에 아버지 어머니 삶보다 느긋함을 간직하고 살겠지만  다람쥐 채바퀴 돌리듯 맴도는 그런 삶을 갖고 있지나 않은지 염려되는구만....  열심히 자식과 함께   즐거움 안고,  행운보다 행복을 간직하고 살아가게나! 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가정에 행복이 좋을걸세! 나  대영이가 동문 여러분들께 세잎클로버 행복을 선사하니 마음놓고 받게나! 웃음이 가정에  가득하길 기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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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풍용 2005.03.10 23:45
    (ajuma19)대영아 잘있었어,
    반갑다. 사이버 공간속에서 우리가 다시 만날수 있다니 정말고 시대를 잘 타고 났다.
    오늘 저녁 대원(석교)이가 이 카페를 보고 연락왔더라. 16년만에 처음 통화다. 다들 잘살고
    있다니 참으로 고맙다. 너희들 만나기 위해 살좀 빼야 겠다.
    건강하고 다음에 한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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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5.03.11 15:25
    대영아!
    전화해줘서 고맙다.
    우리가 보기에 흔하기기에 밟히고,꺽어져버린 세잎클로바의 의미를
    그리고, 귀하게 찿을을수 있는 네잎 클로바의 의미를 너에게서 알았다.
    행운보다는 행복을 간직하고 사는 우리들의 삶이기에
    모든 친구들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잖냐---
    내가 140명의 친구들과 통화를 해 봐도,모두가 진솔하더라.
    우리는 거금도에서,못먹고,못 살았기에
    지금은 잘먹고,잘 살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다.
    모두가 산업 전선에서 모두들 열심이다.
    항상 건강하고,좋은일들만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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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영 2005.03.11 17:07
    오는이가 있어 마중하고 가는이가 있어 배웅하는 인생삶이 우리들에 생활상 아니던가? 나 대영이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살수있어서 황홀하다네... 이름은 올리지 않았지만 이글을 읽고 있는 모든이를 느끼며 대하고 있다는걸 알아 주기 바라네! 나 대영이가 있기 앞서 여러 동문들이 있어 나 대영이가 즐겁다네. 고맙고 반갑고 진솔한 여러분에 마음이 대영이의 신금을 울려 소리가 나니 언제나 대영이는 기쁘다네. 우리 다들 편한 마음 가짐으로 웃음속의 우리을 만들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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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양이 2005.03.12 12:44
    대영이 오빠!!!!반갑고 열심히 사는것 같아 넘 넘 좋아요 ~~~
    맨날 눈 띵 만하다 용기 내서 몇자적어보는데~~영~~어색하네~~~
    오빠!!!행복한것 같아 정말 좋아 글두 좋구 건강하구 항상 변함없이 행복한삶 이루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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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현 2005.03.26 03:54
    대영아!
    오랜만이다. 나 주현이야.
    어디서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굼하다.
    학창시설 니네 동네살던 길성이 집에 놀러 갔을 때 추우겨울 부모님 일손(해태양식)도우러 바다로 나가는 성실한 너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난 그렇지 못했거든,
    열심히 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지금도 내 마음속 한쪽엔 너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구나.
    고교시절 있었던 좋지 못한 추억!
    늦게나마 이렇게 글로써 진심으로 사과하마,
    아마 넌 오래되어 잊어버렸을지 몰라도 너에게 미안한 마음 지울수가 없었다.
    그땐 정말 미안했다. 사과 받아 주리라 믿으마.
    그리고, 기회되면 한번 만나자 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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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인 2005.04.20 14:50
    공 대영!!! 반갑다.... 어디서두 너 소식 듣지 못했는데...
    오늘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와 이 사이트를 소개시켜줘 들어와 보니 정말 반가운 이름이 있네
    30대 후반 아줌마가 된 지금도 너 어릴때 성실하고 듬직했던 모습이 가끔은 생각난단다
    어딘가에서 모범생처럼 열심히 살고 있을 너를 생각하면서 너에게 계속 행운있기를 빌께.......
    우리 모두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자 . 아자 아자 홧팅!!! (~.*) 일정리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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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영 2005.04.20 18:07
    누구신가? 무명인. 무척이나 궁금하고 날 기억해 주니 고맙고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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