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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5:42
선애야^,^태어난걸 허벌나게 추카해 분다~~~ㅇ
조회 수 1808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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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2005.03.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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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 2005.03.07 17:15선애야~~~~~~~~~~~
너가 세상에 빛을 볼수 있는 날을
맞이하여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겠지????????
정말 정말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아침에 미역국은 먹었니?
신랑이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은
하셨겠지?
오늘 하루는 모든일 잊어버리고
즐겁고 신나게 보내길...........
친구야!!!!!!!!!!!!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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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자 2005.03.07 17:30병희야!!!
오늘이 선애 생일이여서 메인 꾸미느라고
잠깐 숫자로 입력 했는디...
딱!!걸렸꾸나~
이해 해라.
무섭어~~~ㅇ
그대는 선천적으로 직업(???)을 무쟈게,,,,,,
탁월한 선택을 한것같소~~~잉
자수 했쓴께.
사랑의 추카 메시지나 남기시요.
두고 볼꾸구만.....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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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2005.03.07 17:53선애!!!
" 생일 무지하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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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희 2005.03.07 18:49마음이 어지러운이도..
쓸쓸한이도..
힘겨운이도..
따뜻하게 뎁혀서 녹여버리는 사랑 가득한 널 우리들에게 보내주신
너의 부모님께 먼저 감사하고 싶다.
선애야,
낭군님은 어제 이벤트 끝내고 간겨여??
오늘밤 왠지 많은 대중들땀시 바쁠것 같구만.
축하 축하하고
행운의 꽃다발 보내니,
오늘도 ..
내일도..
더더욱 행복할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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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 2005.03.07 19:21예쁜 꽃 .,고마운 마음을 한아름 안겨준 사랑하는
희자,경숙 문희 은숙 영호,,종석이 병희 ..여러 친구들,
내가 존재하게 함을 태어나 가장 즐겁게 맞이하게 해줘서...감사.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건 나만이 아닐게다.
그래서,열심히 살고 그받은 사랑이 되물림으로 가는가 싶다.
언제나 생각나게 해준 ,아그들아 행복 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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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2005.03.07 21:39태어 난 걸 추카하면 안되요....ㅋㅋㅋ
태어 난 거 자체가 고통이라고 ,,, 머가 즐거운가..
그래도 힘든 세상에 얼굴 비춘 걸 추카는 해야겄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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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길쭉 2005.03.07 22:40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친구에 생일을 축하합니다~
선애야 39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어찌 떡집은 잘되냐..??
가끔 떡만들어서 놀러도 오구 소포로도 좀 보내라..
내 니가 만든 떡이 먹구 잡구나..
지금처럼..애들이랑..남편이랑..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구..
아프면 남편한테 밥도 해달라고하고..
외출도하면서..취미생활도 하고..행복하게 잘살아라..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 내가 누군지 모르지 ㅋㅋ
그럼...알구 싶음..니가 아라서 연락해라..꼭 기다리마..하하하
〃문희〃야 잘사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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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영 2005.03.08 09:26동백의 예쁜 꽃망울처럼 고결하고 사랑스러븐 선애쓰~~~
이 세상에 태어난 날 늦었지마는 겁나게 축하해분다...
너의 좋은 성격 만큼이나 많은 칭구들이 찾아주었구나...
모든 날들을 열심히 살아가는 네가 있기에 너의 가정엔
항상 행복이 함께하리라고 믿는다...
너의 건강도 꼭 함께 챙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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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천 2005.03.08 20:54종일 컴 앞에 있으니 자주 들러 평온을 찾고 웃기도 하는데...
선애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선물은 원하시면 근사한데서 식사 사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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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가 2005.03.08 22:34혹시 보고잡고 눈에 짖물날것같이 그리운 광운이가아닌가.맞다면
손들고 자수해라 ....
그란디 어쩐다냐 떡집이 아니어서, 너가 올라오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으로 줄랑께.얼른 오그라....
혹 다른 친구면?.역시 손들고 나오씨오....
멀리서 감사하오////
이영아/
너에 넓은 가슴처럼 마음도 따뜻해서 친구들에게
믿음으로 다가오는 너에 매력이 부러워야.
볼수록 변함없이 우리들 옆에있어 좋타.
너도 행복하고 하는 일도 잘되길......
민수천씨 잊어버릴뻔 했네.
역시 매너 짱으로 기역되었는데..반가워라....
착하다고 얼굴에 써가지고....난 명함도 못내민다...
착한 수천 식사대접은 문희랑 내가 꼭하고 싶당....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고 색시 마음이 예쁜것 같아
역시 넌 행복한 친구지 싶다.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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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길쭉 2005.03.08 23:13그래..내가 광운이다..(xx2)
역시 부산 길쭉이라고 하니 나를 딱 알아보는구나....(xx9)
내가 그렇게 보구 싶었음..한번 연락이라두 하지..그 동안 니 남편만 챙기고 모했노..(xx10)
그래..내가 가믄 다른 사람한테 주는 것보다..훨배 맛있는 떡을 꼭 주리라 믿는다..(xx1)
곧 내가 올라갈테니 기다리고 있으라...^^
그때 울 반 친구들이 다 집합할수 있도록 기도하마....(h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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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 2005.03.09 19:05부산길 너가 없었다면 우리 학창시절이 어땠을까?
아마 상막하게 코 빠뜨리고 다니지 안았을까.
금진 홍일점으로 너무 편한 친구였던 너가 여친들은
넘 감사했단다.
혹시 주말 너 가방에 단감 넣고와서 하교길에
먹었던 생각,,,,한바탕 웃음으로 깔깔대고.신나했던/////
서리해온 그단감이 먹고싶다 ,아니 그추억이 있는 그 장소 ....
그친구들 모두가 또 보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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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2005.03.09 19:16선애축하한다.
생일이구마.
광운이도 잘 있구나.
눈이 쪼금 왔다며.
상경하문 연락해라.
배기싫어도 함 보자.
수천이 이름도 보이네.
미라야. 아즘마는 무서워.....
뱅희는 오늘 당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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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 2005.03.10 18:28미안하구마 선애써 축하 인사가 늦어네 맘넓고 착허고 아름다워서
인기가 하늘을 찌르구마 사그러들줄 모르는 인기관리
어떻게하는감 비결은 ? 다음에 만나면 싸인한장 아니두장
울 마누라주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사는모습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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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2005.03.20 01:02이모~ 놀러왓어요^^
우리 이모 화이팅!!ㅋ
앞으로도 열심히 이쁜 사진을 찾아다니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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